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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의 노래] 묵밥이랑 뼈해장국2017.05.10 AM 10:33
묵을 좋아합니다 //ㅅ//
어렸을 때부터 묵에 환장해서 엄마가 도토리묵을 자주 만들어주셨어요 ㅎㅎ
요즘은 마트에서 사먹지만요 'ㅁ';
만두도 시켰어요~
고기만두 고기만두 >_<
원래 다른 걸 먹으려다가..
뼈해장국이 급 땡겨서 항상 가는 곳으로~
마무리는 아이스크림!!
댓글 : 16 개
- 티아티스
- 2017/05/10 AM 10:40
아침인가요! 으앙 부러워 8ㅁ8
- 雪影
- 2017/05/10 AM 10:43
아침은 아니고 며칠 전 점심입니다.
오늘 아침엔 기분 좋아서 고기 구워 먹었어요 ㅎㅎ
오늘 아침엔 기분 좋아서 고기 구워 먹었어요 ㅎㅎ
- JWK+JNR=JJH,JJY™
- 2017/05/10 AM 10:41
맛있겠당
- 雪影
- 2017/05/10 AM 10:43
맛있어용~!
- 그카지마
- 2017/05/10 AM 10:42
얌...다 좋아하는건데....
- 雪影
- 2017/05/10 AM 10:44
오늘 점심으로 어떠신지 ㅎㅎ
- 김전일
- 2017/05/10 AM 10:43
묵
찌
빠
찌
빠
- 雪影
- 2017/05/10 AM 10:44
묵!!
- ΑGITΩ
- 2017/05/10 AM 10:58
뭘이렇게 잘 챙겨드시는겁니까! 옆구리에 다 붙어라! 붙어라!! 붙어라!!!...월영이밥도 잘챙겨주시는거겠죠!...하아 급 배고파지네요...
- ΑGITΩ
- 2017/05/10 AM 11:19
빵빵월영이라니...생각만해도 겁나게 귀여울거같네요...ㅋㅋㅋ
- 雪影
- 2017/05/10 AM 11:41
배가 빵빵... ㅠ_ㅠ
- 雪影
- 2017/05/10 AM 11:01
월영이 밥이랑 간식도 잘 챙겨주고 있어요~
그래서 월영이도 빵빵 집사도 빵빵...;ㅅ;
곧 점심 시간이니 조금만 참으세용!
그래서 월영이도 빵빵 집사도 빵빵...;ㅅ;
곧 점심 시간이니 조금만 참으세용!
- 자유인강산에
- 2017/05/10 AM 11:12
아 진짜 동네에 고기집있는데 묵사발이랑 삼겹살 같이 먹으면 꿀맛!! 묵사발 진짜 좋아해영~
- 雪影
- 2017/05/10 AM 11:41
으아 묵사발이랑 고기라니.. 침이 주루룩 흘러요 ㅠㅠ
- 호구식당
- 2017/05/10 AM 11:29
호옹이
네일 엄청 예쁘네요.
네일 엄청 예쁘네요.
- 雪影
- 2017/05/10 AM 11:42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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