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묵밥이랑 뼈해장국2017.05.10 AM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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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을 좋아합니다 //ㅅ//

어렸을 때부터 묵에 환장해서 엄마가 도토리묵을 자주 만들어주셨어요 ㅎㅎ

요즘은 마트에서 사먹지만요 'ㅁ';

 

만두도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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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두 고기만두 >_<

 

 

 

원래 다른 걸 먹으려다가..

뼈해장국이 급 땡겨서 항상 가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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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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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개
아침인가요! 으앙 부러워 8ㅁ8
아침은 아니고 며칠 전 점심입니다.
오늘 아침엔 기분 좋아서 고기 구워 먹었어요 ㅎㅎ
맛있겠당
맛있어용~!
얌...다 좋아하는건데....
오늘 점심으로 어떠신지 ㅎㅎ


묵!!
뭘이렇게 잘 챙겨드시는겁니까! 옆구리에 다 붙어라! 붙어라!! 붙어라!!!...월영이밥도 잘챙겨주시는거겠죠!...하아 급 배고파지네요...
빵빵월영이라니...생각만해도 겁나게 귀여울거같네요...ㅋㅋㅋ
배가 빵빵... ㅠ_ㅠ
월영이 밥이랑 간식도 잘 챙겨주고 있어요~
그래서 월영이도 빵빵 집사도 빵빵...;ㅅ;
곧 점심 시간이니 조금만 참으세용!
아 진짜 동네에 고기집있는데 묵사발이랑 삼겹살 같이 먹으면 꿀맛!! 묵사발 진짜 좋아해영~
으아 묵사발이랑 고기라니.. 침이 주루룩 흘러요 ㅠㅠ
호옹이
네일 엄청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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