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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의 노래] 오늘은 외삼촌이랑~2018.01.23 PM 05:59
외삼촌이 오셔서 같이 고기 먹으러 갔습니다.
날도 너무 춥고 제가 몸이 안 좋다고 근처로 갔어요.
근데 가게 이름은 모르겠.. ㅋㅋㅋㅋㅋ
열심히 고기 먹는데 삼촌이 더 먹으라고 왜 이리 못 먹냐고 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
삼촌 나 이미 엄청 많이 먹은 거 같은데???? ㅋㅋㅋㅋ
많이 먹었습니다!!
댓글 : 13 개
- 네코마루
- 2018/01/23 PM 06:03
오우워우오우어 신선한 고기!! 고기!! 고기!!
- 雪影
- 2018/01/23 PM 07:12
고기!! 고기!! 고기!! 고기 최고!!!
- 김전일
- 2018/01/23 PM 06:07
으앙 고기다
- 雪影
- 2018/01/23 PM 07:12
으앙 고기 맛있다
- 시드J화렌
- 2018/01/23 PM 06:08
우왕 고기 구워 주시는 멋진 삼촌이시네요! 더 많이 드세요! ㅋ 🍖🍗
- 雪影
- 2018/01/23 PM 07:13
사실 굽는 건 직원분께서! 삼촌과 전 먹기만 ㅋㅋㅋㅋㅋ
- Casval ™
- 2018/01/23 PM 06:10
어디인지 몰라도 반찬 정갈하게 나오는군요..
- Casval ™
- 2018/01/23 PM 06:11
물론 고기는 더 맛나보이네요...ㅎㅎ
- 雪影
- 2018/01/23 PM 07:13
저렇게 나오는 곳 좋아해용 ㅎㅎ
- 핑쿠베어
- 2018/01/23 PM 06:31
30년 살면서 저희 외삼촌이 제일 큰 액수로 주신 용돈이 5천원인데 전혀 딴곳에 사시는군여!
- 雪影
- 2018/01/23 PM 07:15
제가 태어났을 때부터 몸도 안 좋았고 꽤 멀리 떨어져 살고 이런저런 시정으로 만나기도 힘들었거든요 ㅎㅎ
그래서 만나면 많이 먹고 아프지 말라고 먹을 거 부터 챙겨주세용.
그래서 만나면 많이 먹고 아프지 말라고 먹을 거 부터 챙겨주세용.
- 『라이언』
- 2018/01/23 PM 06:38
저 갈비는 소다!
소!!!!!
소!!!!!
- 雪影
- 2018/01/23 PM 07:15
앗 정답! 소소소 맛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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