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오늘은 외삼촌이랑~2018.01.23 PM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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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이 오셔서 같이 고기 먹으러 갔습니다.

날도 너무 춥고 제가 몸이 안 좋다고 근처로 갔어요.

근데 가게 이름은 모르겠.. ㅋㅋㅋㅋㅋ

 

 

열심히 고기 먹는데 삼촌이 더 먹으라고 왜 이리 못 먹냐고 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 

삼촌 나 이미 엄청 많이 먹은 거 같은데???? ㅋㅋㅋㅋ

 

많이 먹었습니다!!

 

 

 

 

 

 

댓글 : 13 개
오우워우오우어 신선한 고기!! 고기!! 고기!!
고기!! 고기!! 고기!! 고기 최고!!!
으앙 고기다
으앙 고기 맛있다
우왕 고기 구워 주시는 멋진 삼촌이시네요! 더 많이 드세요! ㅋ 🍖🍗
사실 굽는 건 직원분께서! 삼촌과 전 먹기만 ㅋㅋㅋㅋㅋ
어디인지 몰라도 반찬 정갈하게 나오는군요..
물론 고기는 더 맛나보이네요...ㅎㅎ
저렇게 나오는 곳 좋아해용 ㅎㅎ
30년 살면서 저희 외삼촌이 제일 큰 액수로 주신 용돈이 5천원인데 전혀 딴곳에 사시는군여!
제가 태어났을 때부터 몸도 안 좋았고 꽤 멀리 떨어져 살고 이런저런 시정으로 만나기도 힘들었거든요 ㅎㅎ
그래서 만나면 많이 먹고 아프지 말라고 먹을 거 부터 챙겨주세용.
저 갈비는 소다!
소!!!!!
앗 정답! 소소소 맛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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