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두 번 구워서 완성~ 🍪 2018.10.25 PM 11:4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CF990020-4E05-4FA4-AC8D-17FBA14A60E5.jpeg

 


두 번 구워서 비스코티 완성!

식히는 동안 정리도 끝냈습니다.

만드는 건 잼난데 뒷정리 너무 귀찮아요. 흑 ㅠㅅ ㅠ

 

 

정리 다 끝내고 자르다 떨어진 부스러기 냠냠 주워 먹으니 맛나네요. 헤헷 //ㅁ// 

 

 

 

 

 

 

댓글 : 16 개
배고프니 고기처럼 보인다..
오븐 안에 있을 땐 고기처럼 보여요! ㅋㅋㅋ
아몬드 슬라이스인가...

그것만 먹고 싶다...
넹 아몬드 슬라이스 맞아요~ ㅎㅎ
파티셰이셨구나ㄷ 바삭해보이네요ㅎㅎ
그냥 가끔 제가 만들 수 있겠다 싶은.. 쉬워보이는 것만 만들고 있어요~
배달 배달이 필요하다!!! 잘만드셨네요..^^
아직 배달서비스는 하지 않아서.. ㅋㅋㅋㅋㅋㅋ
떡갈비인줄.......
아 떡갈비 땡기네요..
부스러기 처리반 출동!!!!
제 입에 털어넣었음! 히히히
배달되나요?
배달서비스는 아직입니당~
바닥에 떨어진건 주워 먹는거라고 배웠네요.. 맛있죠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종이호일 깔고 잘라서 바닥에는 안 떨어졌지용~~ 히히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