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해방촌에서~✨2019.05.27 PM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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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달 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는 제가 안타까웠는지

며칠 전 친구 분께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기분 전환 하자고 불러주셔서 ㅋㅋ 조금 멀리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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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벽에 귀여운 고양이가 보여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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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피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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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Eion + Hawaiian ❤️❤️

하앜하앜 맛있어요!

 

월영이 얘기하다가 눈물이 나서 피자 먹다가 잠깐 울었지만

넘 맛있어서 우는 줄 알면 어쩌지! 이러고 놀았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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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해치우고 바로 디저트 먹으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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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불러서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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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괜찮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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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핑크~

 

배가 너무 불렀어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처묵처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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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선물 받았습니당~ 히히

 

 

 

날이 더워서 익어버리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

맛난 거 먹고 그래서 기분 좋았어요~ >ㅅ<

 

 

 

 

 

 

 

 

 

댓글 : 14 개
카페 정보 공유 가능할가요 가보고 싶네요 ㅎㅎ
오리올 그린이라는 카페입니당~ ㅎㅎ
빵......크흠흠
ㅋㅋㅋㅋㅋㅋ 아우디님을 구석으로 끌고 간다!
살려주세여!!!!
잘모태씀니다!!
히히히히히
와 카페 컨셉 너무너무 이뽀용!
카페 진짜 이쁘죠! >ㅁ< 케잌도 맛있어요! ㅎㅎ
오오오오오오, 저 민트초코 케잌!!!!!
자아 이제 민트초코를 향해 가시는 겁니다!
피자와 빵이라니...너무너무 맛있겠군요...ㅎㅎ
네 맛있었어요! 배도 빵빵~ ㅋㅋㅋㅋ
와~ 진짜 착한분이 데리고 갔나봐요 마음 씀씀이가 참 좋은듯~^0^
착한 분은 아닌데.. 종종 때려주고 싶은 분이세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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