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남친이 치킨 시켜줄까? 라고 물어봅니당 ❤2020.05.07 P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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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도 좋지만 급 피자가 땡겨서 피자 먹고 싶다고 했더니 피자 시켜줬어용 히히 ❤

 

 

 

 

 

댓글 : 25 개
세상에 피자파였다니 ㄷㄷㄷ
ㅋㅋㅋ 오늘은 피자파!
남친한데 뭐 잘못했냐고 물어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가 불러서 기분이 좋으니까 말해보라고 할까요 ㅋㅋ
세상에...
피자아아
이쯤이면 밥 잘 챙겨주는데 결혼하셔야 되는거 아닙니까!ㅋㅋ
ㅋㅋㅋ 결혼은 딱히 급하지 않아서 아직은 둘 다 생각 없네용 헤헷
내가 무슨 생각으로 이 글을 누른거지......
ㅋㅋㅋㅋㅋ 이 글을 누른 손을 때려주세용!
어쩌자고 이 글을 봤을까....ㅠ
울지마세용 뚝!
딴데가서 해줬으면...
왜염??
제가 이 글의 비추천이 되겠습니다.
ㅋㅋㅋㅋ 비추버튼!
업텐브로피자염! 맛나용 ㅎㅎ
쳇 우유에 콘프레이크 말아 먹었고 떼웠는데 .
내일 맛난 거 드세용!
하아 이 글을 보니 갑자기 피자나 치킨이 땡기네요 ㅠㅠ
자아 이제 피자랑 치킨 중에서 고르세용! ㅎㅎ
흠.. 사육 당하는 기분인건 기분탓인...
ㅋㅋㅋ 흠.. 기분 탓이겠죠...? 아마도요? ㅋㅋ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글을 클릭한것일까.....ㅂㄷㅂ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을 맴매하세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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