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남친이 먹을 걸 가져왔어용❤2020.09.13 PM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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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점심은 감자탕 >ㅅ< 

감자탕 올만에 먹네용 헤헷

 

식었다고 데워줌.

남친 이쁘당❤❤❤❤❤

 

 

댓글 : 6 개
국물에 밥 말아서 후루룩 하고 싶네요.
크 끝내주죠 >_<
이런 사소한 친절에도 감동할줄 아는 님이 더 멋지네요
세심하게 챙겨주니 항상 감사하죵 헤헷 //_//
서울24시감자탕이려나요,
분당 이사와서 그 집 감자탕 맛본 이후로는 다른 감자탕을 못먹겠던.....ㅠㅠ
아마도요. 항상 거기만 가니까 거기서 사왔을 거 같아용 ㅎㅎ
거기 감자탕 맛나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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