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초코와 오레오를 넣은 핑쿠핑쿠 핫핑크 마카롱
시뻘건 마카롱을 만들까 했는데.. 핫핑크가 되었습니다!
색소를 엄청 많이 넣었는데!! ㅋ
그래도 핑쿠핑쿠 핫..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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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만들었다 마카롱
오랜만에 마카롱을 만들었습니다.
친구가 슬라임이라고 놀려..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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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많이 많이 더 많이~
며칠 전 마트에서 갈비살이랑 찌개용으로 돼지 뒷다리살을 샀습니다~
이건 맛나게 구워 먹었어요.
..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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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고기는 너무너무너무 좋아용~❤
248 고기집을 갔습니다.
가게 들어가면 똭....
철권이랑 1945가 반겨줍니당..
하..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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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바통빼빼로를 만들었어요~
이번엔 바통케잌을 빼빼로처럼 만들었어요~
바통빼빼로!
색이 좀... ㅋㅋ..
20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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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ROSCOCO
서현역 근처 로스꼬꼬를 갔습니다.
치킨 스테이크 토마토 파스타와..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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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판교 세르피유 가루이자와
여기 잼이 맛나다고 해서 친구들과 함께 먹어봤어요.
루바브 애플 오렌지, 라즈딸기 키르슈, 프..
201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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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신의주 찹쌀순대
떡을 사러 갔다가 떡집이 문을 닫아서 ㅠㅅ ㅠ
(일욜이라 그럴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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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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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떡!
서현역 3번 출구로 나가서 좀 헤매다가 본춘하추라는 떡집을 겨우 찾았습니다!
길치+방향치답게 바로 앞에 있는 걸 못 보고 한..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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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더 열심히!!
열심히 먹고 있는데 아직 부족합니다 'ㅁ'ㅋ
스트레스도 먹는 걸로 풀고 있어서 부족해요!
월영이도 ..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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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열심히 처묵처묵 먹어야겠습니다.
늦은 밤에 배가 고파서 뼈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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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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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오랜만에 강남~
오랜만에 강남에 갔습니다~
친구랑 만나서 일단 카카오프렌즈 샵으로~ ㅎㅎ
아 진짜 ..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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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결국 송편은 못 먹고..
송편은 아직 못 먹었습니다...
송편이 너무 먹고 싶어서 마트 갔던 날..
송편 없어서 고기를 샀..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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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빵
오늘은 친구가 빵 영상을 보내줘서 파리크라상을 갔습니다!
친구가 나빠요..
단팥 모찌 브레드
..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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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Akakiko, 함박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와 서비스 김말이~
&nbs..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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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마트에 가면
고기를 사요.
근데 흔들렸...
어여 구워서 먹고 싶은 맘에 급했나봐요 ;ㅅ;
고기 다 ..
20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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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담소사골순대
순댓국이 먹고 싶어서 근처에 있는 담소사골순대를 갔습니다.
우정식을 주문했어요 'ㅁ'
맛있게 냠냠~ //ㅁ/..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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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빠앙-
복숭아 브리오쉬~
달달하니 완전 좋아요~♡ 제 취향입니다 //ㅅ//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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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편의점 도시락
병원으로 가는 길에 빵이랑 샌드위치를 사기도 하고 김밥이랑 떡볶이를 사기도 하는데
귀찮으면 병원 1층에 있는 편의점으로 갑..
201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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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새벽에는..
빵사진!!
하지만 올린 사람도 괴롭...ㅠㅠ
며..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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