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빵이 먹고 싶었지만 대신..
빵 대신 떡볶이랑 김밥을 먹었어요~
김밥은 소고기김밥이랑 돈까스김밥입니당!
&..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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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국밥
새벽에 겜 하다가 배가 고파서 국밥 먹으러 나갔어요 'ㅁ'!!
(24시!! 집 앞이라 가깝습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수육..
201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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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고기
저녁 일찍 의자에서 잠이 들었다가 계단에서 삐끗하는 꿈을 꾸고(자다 놀래서 벌떡!)
어이쿠 침대에서 다시 자야지 해서 잠이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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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냠냠냠
스트레스도 한가득인데 더위까지 먹고 상태가 안 좋았던지라 삼계탕 먹으러 갔습니다~
감자탕 먹으러 가던 집에 삼계탕이..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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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이것저것 냠냠냠
남친이랑 근처 바이킹스를 갔다 왔어요.
새우튀김♥
새우튀김을 젤 많이 먹은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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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어제 저녁은
마트에서 새우 할인!!
그래서 새우!!!
(고기 할인은 없었어요.)
아 튀김은..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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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영심이
서현역 죠스가 없어지고가까운 영심이에서 사 와서 먹고 있습니다. 떡볶이 하앜하앜김말이도 좋아요 ..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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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비 오는 날엔~
김치전이 땡겨요 ㅋ그래서 김치전을 냠냠냠~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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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어제는
엄마 오셔서 역에 마중 나갔는데 제 머리 보시고는
엄마 : 머리색이 왜 그래? 혼자서 염색했어?
저 : 그럼 혼자 하지 ㅋㅋ..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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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친구랑
토욜, 친구가 동생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대전에서 올라와 국전 문 닫기 전에 후다닥 달려 겜을 좀 산 뒤에 ㅋㅋㅋ
분당에서 잠시..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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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오늘의 치느님
치느님과 천도복숭아
몸과 마음을 가득 채워주시는 치느님♡ //ㅅ//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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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빙수~
설빙 초코 브라우니와
쑤니 쁘띠 쇼콜라
달달합니다 //ㅅ//
20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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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피자 알볼로 +
달인피자세트+팥치즈반달빵
피자 이름이 꿈을피자!
팥치즈반달빵이 맛나 보여서 같이 주문했는데 이거 맛나요 >_<
피자도..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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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SSUNI
고기와 당 충전 모임이 있었습니다 'ㅁ'
고기 사진은 깜박하고 디저트 카페에서는 찍었네요 ㅋㅋㅋ
벨지움초코무스와 라즈베리..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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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하치돈부리 +
하치돈부리
왕새우 튀김, 가츠나베정식, 치즈가츠동
akakiko
게살 크림고로케, 새우 크림고로케
친구들과 ..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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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빵-
어제의 빵과 오늘의 빵
땅콩크림샌드는 1+1 행사 중이더라고요! 하앜 //ㅁ//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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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도넛!
어제부터 도넛이 먹고 싶어서 잠깐 나갔다 왔습니다.
도넛 먹는 영상만 안 봤어도..!!
오랜만에(?) 먹으니까 더 맛나네요..
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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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부채살
아침에 먹어도 맛나고
점심에 먹어도 맛나고
저녁에 먹어도 맛나고
밤에 먹어도 맛나고
새벽에 먹어도 맛난 고기♥
사랑합니다...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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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쥬씨, 딸기쥬스
최근 자주 가는 쥬씨입니다.
투표를 8일 오후에 했는데 그날에도 먹었고 그 전날에도 먹었고 그 담담 날에도 먹었고..
쥬씨 앞..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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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유타로
유타로에서 소유라멘, 시로, 교자를 먹었습니다.
지나갈 때마다 줄이 길어서 오 주변에 괜찮은 라멘집이 있구나! 했는데 담..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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