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의 노래] 선물~
오랜만에 지인들과 만나기로 해서 간단하게 간식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빼빼로를 만들까 하다가 귀찮아서 블루베리 머핀이랑 에그타르..
20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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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친구랑 만나면
냠냠냠냠 먹습니다.
먹고 카페 가서 놀다가 영화를 보거나 혹은 바로 영화를 보러 갑니다.
영화 보고 나와서 또 먹습니다.
...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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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마카롱을 만들어봤어요.
어제 마카롱을 만들어봤습니다.
처음 만들어보는 거라 잘 되지는 않았어요. 헤헷 =ㅁ=;;
집에 식용색소도 없어서 색도 걍 밋..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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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오늘은 간단하게..
만사가 다 귀찮으니까 간단하게 빵이랑 웰치스! 하앜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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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자려다가...
갑자기 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져서 결국 일어났습니다.
라면.. 맛있어요 ㅠㅠ
예전엔 이것저것 넣어보기도 했는데...
아무것..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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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배스킨
배스킨 갔다가 오페라의 유령이라는 신메뉴가 있어서 시식해봤는데 오오오!!!! 맛있습니다♥
그래서 파인트에 애플민트랑 엄마는 외..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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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오늘 저녁!
오늘 저녁은 고기 고기(하앜하앜)입니다.
새집에서 첫 고기♥ 냠냠 //ㅅ//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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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붕어빵!
아.. 잉어빵인가..
붕어빵이었나 잉어빵이었나 항상 헷갈리지만 역 앞에서 파는 붕어인지 잉어인지 하는 빵입니다.
그냥 붕어빵..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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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또 에그타르트..
냉장고에 사과가 데굴데굴 굴러다녀서 애플파이를 만들어 볼까 하다가 급 에그타르트가 땡겨서 또 에그타르트를 만들었습니다.
지겹도..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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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새우새우새우
저녁 먹고 소화 좀 시키고 잠깐 필요한 걸 사러 마트에 갔다가 사왔습니다.
오랜만에 소금을 쫙- 깔았어요. //_//
집에..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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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힘들고 지칠 땐
고기를 먹어요!!
고기고기고기!!
사실 요즘 고기 많이 먹었지만 집에서 혼자 구워 먹어서...
밖에서 먹는 건 정말 오랜만입..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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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니신와퍼
어제 동생이 주고 간 과자입니다.
원래 동생이 먹으려고 가져온 거 같은데 동생 남친이 집에 데려다 준다고 와서 급히 가야 했던..
2014.09.17
6
- [과자의 노래] 불금불금♪~
오늘은 지인들과 함께 애니/영화 보는 날입니다~
(윈터솔져 블루레이 하앜하앜♥)
그래서 같이 먹으려고 아몬드타르트랑 딸기머핀 ..
20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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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딸기로 머핀을 슝~
날이 선선해져서 오븐을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냉동실에 처박혀있던 딸기로 머핀을 만들었어요!!!
딸기 때문..
2014.09.06
8
- [과자의 노래] 실컷 자고 일어났으니까
실컷 자고 일어났으니까 고기!!
고기를 먹어요. 냠냠
2014.08.17
8
- [과자의 노래] 냠냠냠냠
더워서 딸기빙수 먹으러 왔다가 먹다보니 추워서 덜덜덜..
에어컨 꺼져서 행복합니다 히히~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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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아프니까..
오늘은 칰!!
칰님칰님 사랑하는 칰님.
아프니까 칰!!
컵도 주네요 +ㅁ+!!!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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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저녁
오늘은 저녁은 피자가 땡겨서 피자♥
피자 냠냠
저녁 맛있게 드세요~~
201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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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쫄면
오랜만에 쫄면!!!
하앜하앜 맛난 쫄면!
하지만 참치김밥은 아주머니께서 착각하셔서 원조김밥으로 주셨...흑;ㅅ;
잘 먹었지만..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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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의 노래] 며칠 전의 슬픈 이야기
근처에 KFC가 생겨서 오랜만에 KFC 칰칰을 외쳤습니다.
그래서 밤 10시쯤인가... 그보다 약간 전인가쯤에 치킨을 사왔어요..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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