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몬즈 소울 스톤팽갱도] 데몬즈소울 스톤팽 갱도의 스킬빌 2018.06.26 P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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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야 갑.,갑자기 말을 거니까 놀..놀라잖아?

난 스킬빌 아..아직 보지 못한 보물을 찾고있지

 

하지만 잘도 여기까지 왔군 그래?

감이 조은건지 그저 무모한건지 뭐 아무튼 재능이 있는건 틀림없으니까

 

주인공과 첫 조우시

 

멋지다 검으로써 전혀 쓸모없는 기술이 집약되어있어

하아..후우..음,,, 미안 고마워 잘봤어 이건 자그만한 성의야 받아 둬

 

그 검을 소중히 다뤄줘 그건 좋은거라고(그녀는 아름답다고)

 

용골부수기를 보여준 주인공에게

 

 아직 보지못한 보물을 찾기 위해 스톤팽 갱도에 찾아온 찾아온 모험가

도검을 만드는 먼 나라 출신

 

용의 뼈가 광석을 만드는 스톤팽 갱도에 흥미를 느껴 그곳에 머물고 있다

 

 횡설수설에 말을 더듬는 겁이 많은 성격으로 주인공이 말을 걸어오자 당황할정도였다

 

주인공의 재능을 믿고 지하신전의 용을 죽이기위해 만든 용골부수기를 찾아달라고 부탁하는데

스킬빌은 데몬과 싸우기에는 자신이 싸움에 약해서 내려가지 못한다며 두려워한다

 

 그가 찾는 무기는 검이 아니라 둔기에 가까운 무기

 

나중에 주인공이 그 검을 구해오자 검으로써는 쓸모없는 기술이 집약되어있다고 감탄하면서

이 무기를 보여준 주인공에 답례를 한다

 

그는 이상한 장소에 이상한 것들이 모여 경의롭다며

데몬이 습격하고 있는 이 상황이 계속 유지되기를 바라고 있다

 

여담으로 그는 유약한 이미지 이지만 실은 마술과 기적을 동시에 발현하는 강력한 인물로 

어디서 얻었는지는 알수없지만 그가 소유한 짐승의 타리스만을 볼떄 신의 정체에 대해 눈치 챈듯 하다 

댓글 : 1 개
스킬빌 완흑 상태에서 검팬으로 만나면 억 소리 나는데 싸움을 못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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