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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것] 옆집 경순이 엄마의 경재력2015.05.10 PM 02:54
ㄷㄷㄷㄷ 얼마야 대체
댓글 : 5 개
- HP9999
- 2015/05/10 PM 02:56
경순이 어머니~~~~~~~
- 릿곰
- 2015/05/10 PM 03:06
제가 오늘부터 경순이 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안녕하세요 어머니
- 一目瞭然
- 2015/05/10 PM 03:07
이야... 한큐에 그렇게 빼가시면 동네 은행장 쌍욕 처먹습니다.
- 途中でなんで
- 2015/05/10 PM 03:13
경순씨 비자금이래요.
- encep
- 2015/05/10 PM 03:43
어머니!!! 제가 뭐라도 잘못한거 있습니까... 말로 해주십시오!! ㅠ
라는 베스트 댓글이 생각나네욬ㅋㅋㅋ
라는 베스트 댓글이 생각나네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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