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긴것] 연천 쪄죽겠습니다 살려주십쇼 !! 태양님아 진짜 너무 가까이옴 매너좀..2015.07.11 PM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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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불타고 있는 듯한 이 감각..

겜 하려고 플포를 켯으나 플포가 터질것 같아 다시 꺼두었습니다..

와 샤워 해도 시우ㅑㄴㄴ한거 20분듀 안가고 정신이 혼미합니다

살랴주십쇼 ㅠㅠㅠ 와 제 평생 이렇게뜨거운 날은 처음인듯요.

삼겹살 가지고 밖에 아스팔트에 놓으면 구워질듯 ^0^

아 더워서 제가 무슨말쓰는지도 모르갰고 일단좀 살아보려고 샤워 한번더 합니다 죽겠다!
댓글 : 17 개
??????? 여긴 비가 오는데요.
뭐...라고요....!
전 더워 타들어가는뎈 ㅋ ㅋ 큐ㅠ
헬이네
현재 서울 36도
부산이 짱입니다. 아직 선풍기도 안꺼넴. 거리를 걷다보면 아직 긴팔 입은 분들도 많아요 ^.,^
내가 저기서 군생활을 했지...
35;;;;
일본이 오히려 날씨가 선선하네요. 28도 정도?
내일 비온다니 일단 기대해봅니다 ㅜㅜ
아까 차타고 인천가는데 차 계기판에 외부온도 40도;;;

순간 고장난지 아라씀..
부산은 지금 비와요~
남한 최북단인데 엄청 덥네요???
ㅋ 연천에 포사격하러 훈련갔던기억이나는군요 그때날씨가 진짜 내몸이 고기가되어갈것같은 기분이었는데
태양:오늘 여기서 눕겠습니다 ㅇ<-<
이 더위에 오늘 땡볕에서 일하고 왔어요. 죽는줄 알음..
부산입니다. 전 최근 감기걸렸습니다. 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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