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긴것] 이봐 거기 자네 나좀 보지?
자네가 내 개밥을 다 먹었나?
아니면 내 개밥을 다 먹은 녀석을 본적이 있나?
20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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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창세기전 3 파트 2 뫼비우스의 총리 BGM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KwR5K
목숨을 걸려면 미래에 걸어라
라이트블링..
20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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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네녀석의 킥으론 나의 철벽방어를 뚫을수 없다옹
야레야레 수련이 부족하다옹
20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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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누워서 떡먹는 중
사실 저도 그 마케팅에 참고중이네요!
광X제약님 알바비좀 주세요!
마케팅 정말 겁나게 잘되는듯;;
20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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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의 창새기전4 게임 플레이 공개..
떨어질 회사는 떨어진다..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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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어느 음료의 폭탄세일
폭탄세일!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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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여자의 가느다란 다리를 본 남성의 생각.jpg
사실 저도 같은 생각을 몇번이고.. 죄송합니다 여성분들 ㅠㅠ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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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처녀신님이 받치고 계신 끈의 용도
끈은 묶어야 제맛!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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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요일별 직장인의 심리상태
월화수목금금금을 보내시는 노동자님들에게 격려를 ㅠㅠ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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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즐거운 공백 채우기 ^^
이야 신난다!
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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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기적의 게임사 쉴드
직장이 어디인지 왠지 알것 같은 기분.
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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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운동하지 않는 우리에게 그럴듯한 변명
그러하다! 그러니 난 자고나서도 빵빵하게 아침먹을꺼야!
201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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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헌팅의 어원.
정말로 사냥을 했다고 한다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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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원수는 도로 한복판에서 만난다.
팹시 : 오늘이야말로 네녀석을 꺽고 말것이다.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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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목숨걸고 마셔야 할 음료
자 목숨을 내놓으시지 (빵긋)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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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아줌마 컵놓고 갔어요!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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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앉는데 자격이 필요할것 같은 쇼파
왠지 악당이 되어야 착석할수 있을것 같다.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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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너의 뒤에
뒤에 뭐가 있냥...?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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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자연스러운 고양이 낙법
욧시 자연스러웠냥...?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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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너 면제 받았잖아 그래도 군대 갈려고?
으..으응..?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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