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긴것] 8번 찔리고도 살아남은 사나이 후기.
(개서럽)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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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공중도덕은 개나 주라고 하하하하 멍청한 인간아!
난 고양이냥 하하하하하하하
(정색)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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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나는 외롭지 않습니다 외롭다고 생각하니 외로운 겁니다.
그러니까 종교계 러브콜은 거절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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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오늘 일괄 발송 나갑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다만 아직 설 물량이 남아있는 관계로 내일 못 받으실 분들도 나오실거라 생각합니다 ㅠㅠ
으휴 ㅠ 설 물량 완전 밀린 모양이네..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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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대한민국 3대 악에 대한 저주.jpg
ㅂㄷㅂㄷ
20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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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금수저의 삶.gif
원래 인생은 불공평합니다.
2015.02.21
4
- [웃긴것] 아빠 나한테 왜 이러세요 ㅠ0ㅠ
2015.02.21
2
- [웃긴것]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ㅠ0ㅠ
2015.02.19
3
- [웃긴것] 작은것 하나만 신경 쓰면 되요 ^^
사진속에 계신 저분 잘 살고 있을까요
2015.02.19
4
- [웃긴것] 할머니의 통찰력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느낌만 보아도 알아
2015.02.19
6
- [웃긴것] 오늘밤 당신을 찾아갈 메이드
메이드라고 했지
여자라곤 이야기 안했습니다! (정색)
2015.02.19
3
- [웃긴것] 빵순이의 은퇴후 태세 변환
은퇴한 내게 더이상 브레이크는 없다!
아 짱 이쁘네요 헤헤.
20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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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야 어차피 그거 틀리니까 그냥 나랑 놀자고!
헤이 주인 놀자 헤이!
20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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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멍청한 집사놈이 명절에 집에도 안가고 집에만 있다냥.
저거 내가 안챙기면 누가 챙기겠냥..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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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비켜냥 이것이 너와 나의 전투력 차이다냥.
캐시템도 안지르고 겜하냥?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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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유부녀들이 가장 부러워 할 사람
과연 (납득)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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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엄마가 먹는거 가지고 장난 치지 말라고 했다.
어딜 치느님의 파츠를 건담에 다는가!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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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하하 총리 이녀석 하하
짤로 하고싶은말을 대신합니다.
후....(담배)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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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개노답 삼형제
요세 이 짤이 인기네요 ㅋㅋ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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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갓길애서 그런거 하지말라고.
하지마 그런거!!
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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