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긴것] BGM 물건은 확실하겠지냥?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E3Fz9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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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유체이탈 식사법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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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이봐 집사 보고 있냥? 어서 캔을 가져와냥
이 퍼피 녀석의 목숨을 캔 하나로 구할수 있는데
목숨값 치곤 싸지 않은거냥?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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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이야! 역시 민생을 위한 경찰!
훈훈하네요.
실제로 농촌에서 서리를 아무렇게 생각하지 않는 (일종의 귀여운 로망적인 느낌으로)
도시에서 오신 분들이 방범..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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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날좀... 날좀 봐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새로 삿다구요 날좀 봐줘요 ㅠㅠㅠ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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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미래의 식신로드를 책임질 유망주
맛을 몸으로 전하는 리액션에 수많은 사람이 갈채를 보냈다고 합니다
에고 귀여워라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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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말하지 않아도 알수 있는 심경변화
그러니까 줫던걸 뺏으면 안되는겁니다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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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야 너 택배왔더라?
놀러나 가자고 야 거기 원반 들어.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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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아빠 vs 엄마 누가 더 좋아?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WV3SR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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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옆집 경순이 엄마의 경재력
ㄷㄷㄷㄷ 얼마야 대체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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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혐오) 젊었을때의 객기는 아무때나 부리는게 아니란다..ㅠㅠ
목부터 위까지 전부 화상 입을텐데..;;;;;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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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뜻밖의 도로 통제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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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어렷을때 놀때마다 자주 일어나는 일
전 몸집이 커서..아니 그전에 어릴때부터 같이 놀던 친구가...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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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이것이 골육상쟁의 단초..
저 화환은 농담으로도 쓸말이 아닙니다..
정말 그냥 남으로 끝날 이야기가 아니라서 무서움.
201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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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영국인 : 시X 이 미각 지옥에서 나가야겠습니다!
처음부터 김치가 아니라 삽겹살 불고기 소주로 밀고 나갔으면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음식이 되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시작할때 소..
201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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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집근처에서 멍줍했다.
개이득!
201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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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이거 참 명언이네요.
어느분이 쓰셧는지 참.. 부랄이 탁 쳐지는것 같습니다.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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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빡빡 피규어 세척중
아는 형이 가지고 있던 타입문 콜렉션과 기타 시기가 지난 원코인 피규어등을 잔득 받았습니다.
문제는 이게 고양이 털과 먼지로..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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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모태솔로 보존의 법칙
......(왈칵)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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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것] 벨 누르면 밥주는 집사
추가.. 추가다냥 어디서 놀고있냥 먹을걸 내놔라냥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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