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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장혜진 -꿈의 대화2016.10.03 AM 05:42
아침 6시에 일어나 가게 문을 열고, 오후 세시쯤 퇴근해 동생이랑 둘이서 부산엘 다녀오고, 집에 오는 길에 횟집에 들려 광어회 1kg이랑 청하 한병 사들고 먹고난 뒤 그대로 골아떨어졌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아무런 꿈도 꾸지 않은... 단잠을 잔 느낌이네요.
오늘부터 다시 공부공붑니다!!
댓글 : 1 개
- 미친날씨DDR해
- 2016/10/03 AM 08:02
가게 사장님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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