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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사원의 딜레마2016.01.28 PM 04:00
협력사 소장님과 대리님이 웹페이지 하나가 제대로 동작이 안된다고 이야기 중이시다.
근데 내가 해결할수 있을것같다. 그런데 끼어들어서 이렇게 하시면 되요 하면 주제넘어 보이지 않을까
3자가 보기에 답답..
댓글 : 8 개
- 까방구1
- 2016/01/28 PM 04:20
짬이란게 뭔지...ㅠㅠ
- S&W M36
- 2016/01/28 PM 04:20
도와드리는 순간 무료 봉사 하시게 됩니다.
- 이샤꾸
- 2016/01/28 PM 04:22
도와드리면 그걸로 끝이 아니라 무료 봉사의 시작입니다.
- POCKY™
- 2016/01/28 PM 04:25
절대 끼시면 안되요
- 진지한 변태
- 2016/01/28 PM 04:29
절대 아는 척 하시면 안됩니다..
- 포기하면 편하다
- 2016/01/28 PM 04:33
알아도 모르는척
일반사원이 그런거 안다고 해봐야 좋을거 없어요.
이리저리 불려다니고 일떠넘기고 그러다 니일 안하냐고 까이는게 보통
일반사원이 그런거 안다고 해봐야 좋을거 없어요.
이리저리 불려다니고 일떠넘기고 그러다 니일 안하냐고 까이는게 보통
- 남자신사
- 2016/01/28 PM 04:36
이럴땐 두가지 중 하나죠..
1. 니가 뭘 안다고 그래?
2. 그래? 그럼 XX씨가 전담해서 좀 부탁해..
둘중 어느걸 골라도 답은 없다..
1. 니가 뭘 안다고 그래?
2. 그래? 그럼 XX씨가 전담해서 좀 부탁해..
둘중 어느걸 골라도 답은 없다..
- [카즈]
- 2016/01/28 PM 05:08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ㅎㅎ 답변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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