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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나도 회사 이야기 하고싶은게 좀 있는데2016.01.29 AM 10:51
회사사람이 행여나 누가 볼까봐 무서움 ㅠㅠ
회사 이야기 썰 푸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강심장을 가지셨길래 푸시죠 ㄷㄷ
댓글 : 6 개
- 김전일
- 2016/01/29 AM 10:58
딱히 말 안했는데 등장했다능 (정색)
- 진지한 변태
- 2016/01/29 AM 11:01
너무 스트레스라 어딘가에 풀고 싶어서요..
- Clair Redfield
- 2016/01/29 AM 11:54
취미로 풀어버리시면 됩니다
지금은 이직했지만, 전 직장상사한테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퇴근후 오락실에서 풀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모르게 철권실력이 향상되더군요 ㅋ
지금은 이직했지만, 전 직장상사한테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퇴근후 오락실에서 풀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모르게 철권실력이 향상되더군요 ㅋ
- 화링a
- 2016/01/29 AM 11:07
수위를 유지하는거죠
그러다 폭발해서 이직할때되면 눈치안보고 다 푸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폭발해서 이직할때되면 눈치안보고 다 푸는 것 같습니다.
- 카이키스케
- 2016/01/29 AM 11:10
우리 사장님은 바쁘셔서 마이피따윈 안보심
- 傲慢[오만]의 墮天使
- 2016/01/29 AM 11:16
우리회사에서 내가 루리웹에 접속하는걸 아는데
아무도 제 닉네임을 모릅니다....ㅋ
아무도 제 닉네임을 모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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