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와 99년생 98년생이 담배핀다생각하니까 개어이없네요 ㅋㅋㅋ2015.10.29 P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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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 사립학교수준으로 고급에 청라신도시라서 학교도 신설학교구만

어떻게 학교 교문나서자마자 때거지로 담배물고 하교하는 수준으로 애새끼들이 지진아 인건지.. 우리아파트 뒷길이 애들하굣길인데 이건뭐 전교생이 피는수준

공고도, 평판 안좋은학교도 아닌데도

10층까지 담배연기가 올라올정도면 얼마나 처피면서 지나가는건지

우리때 피는녀석들은 그래도 공원화장실 지하주차장 으슥한골목 등에서 숨어서 피기라도했지. 잘못된걸 아니까

뭐이 십새들은 아파트단지 당당히 걸어다니면서핌.. 물론 어른들 주민들 많이지나다님.

어제도 30명이상 잡아서 끄라했는데 오늘도 나한테 걸려라 이새끼들..

그리고 학교 계속민원넣었는데 학교서 자체해결 못(안)하면 교복 얼굴다나온 애들담배피는사진 시청 교육청에 뿌려서 2년도안된 신설학교 교장부터 교감, 선생들 다 장학사한테 좆털리고 모가지에 그잘나가는 신설학교 폭ㅋ파 되는거 보여줌
댓글 : 7 개
학교에서 자체해결 못할겁니다
애초에 잘못이란걸 인지하고도 대놓고 한다는건 학교내에서도 손 놨다는 증거니까요
그렇게 많은 학생들이 피는데 학교에서 모를리는 절대 없잖아요
그냥 민원 넣는게 빠를거 같아요
  • FWXR
  • 2015/10/29 PM 01:09
예의가 왜이리 없을까요?
선생이나 부모나 아무데서나 담배 꼴아무는 애들이나
대한민국 잘~~~돌아간다.
동방예의지국은 무슨.
동방양아치국이네.
학교에 민원 넣지 말아요. 그냥 사진 찍어서 교육청에 올리세요. 청소년기에 담배는 정말 해로운데 아직 해로움을 모르는 나이기 때문에 선생님의 단순 계도로는 안될 거예요. 교육청에 민원 넣으면 학교에 불이익이 가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겁니다.
선생님 말씀듣고 안필놈들이아면 진작에 피지도 않았습니다. 태생이 그런놈들임
예전에는 얘기하면 듣고 끄고 갔는데. 요즘은 반응을 안 하던가. 역으로 경찰에 신고 하던가. 반말하면서 덤비죠. 기본을 학교에서 안 가르치니 그렇습니다. 초등학교 남자 선생님이 많이 없어서 그런가? 예전엔 남자 선생님 무서웠죠, 그래서 남자 어른은 피하고 무서워 했는데.
그냥 담배랑 술 경찰서에서 팔아 그럼 말끔이 해결되잖아
돈도많네 시부랄 나도 폈었지만 대놓고 피는건 꼴베기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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