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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ETC] 서울대 의대 수석의 은밀한 취미2014.10.30 PM 03:10
댓글 : 14 개
- 지라스
- 2014/10/30 PM 03:11
공업수학뒤에 공간있어요
- ilbekiller
- 2014/10/30 PM 03:15
실은 데스노트인데 이중 훼이크.
- 공허의 표햄♡
- 2014/10/30 PM 03:25
정말 공부에서 재미를 느끼는 케이스 인가 보네
- 개악당 번
- 2014/10/30 PM 03:26
왠지 사실 의대는 부모님이 원해서 간거고, 본인은 공학 쪽에 꿈이 있던게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 로리로리그로리
- 2014/10/30 PM 03:27
공업수학 해봤는데 진심 극혀므ㅡㅡ 미분방정식 하면 욕나옵니다
- GBT군
- 2014/10/30 PM 03:28
?? 근데 왜 감춤??
의대생은 공업수학 좀 하면 안되나...
의대생은 공업수학 좀 하면 안되나...
- 근로자김씨
- 2014/10/30 PM 03:29
우리나라에서 살라면 역시 공대 보단 의대지...
- 원츄매니아MK-II
- 2014/10/30 PM 03:29
공업수학을 취미로 한다고?????????
헐....
헐....
- 大恨泯國
- 2014/10/30 PM 03:32
합격한 다음에 과장해서 구라치는거지 뭘
예전에도 서울대 수석인가 붙고 인터뷰할때는
과외나 학원같은거 안다니고
교과서만 잘 공부했다고 얘기했었죠
예전에도 서울대 수석인가 붙고 인터뷰할때는
과외나 학원같은거 안다니고
교과서만 잘 공부했다고 얘기했었죠
- 쏘지마
- 2014/10/30 PM 03:33
꿈의 의사가 아닌가보지
- 롤링스뎅즈
- 2014/10/30 PM 03:33
부모님은 의대를 원하고
자식이 흥미를 가지는건 공학?
자식이 흥미를 가지는건 공학?
- 블루 워터
- 2014/10/30 PM 03:45
재밌어서 공부하는 사람을 어떻게 이기냐?
- 비갠뒤맑음
- 2014/10/30 PM 03:45
원했던 건 공학일 가능성이 높죠.
아버지야 자랑 삼아 이야기 하는 것일 수 있어도
살짝 씁쓸할 수 있는 이야기...
아버지야 자랑 삼아 이야기 하는 것일 수 있어도
살짝 씁쓸할 수 있는 이야기...
- 어둠숲
- 2014/10/30 PM 04:03
미래의 안철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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