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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ETC] 영원히 고통 받는 야무치 2015.08.27 PM 12:19
댓글 : 17 개
- 그루트
- 2015/08/27 PM 12:22
푸알정도는 넣어줘도...ㅠ
- 루리웹-000000000
- 2015/08/27 PM 12:25
동인지중에 뭐 그런스토리 있던데.. 푸알이 여자로 변신해서..야무치가....
- 가
- 2015/08/27 PM 12:25
그러게요 ㅠ
- 소년 날다
- 2015/08/27 PM 12:26
손오공네 가족 그림... 손오공 왼팔 어깨동무가 저리 가있으면 안될 것 같은데...
- 하이퍼오공
- 2015/08/27 PM 12:27
엄마인데 무슨 문제가?
전 그보다 베지터의 손이 더 신경쓰이는군요. 아내와 처형 양쪽을 이하생략.
전 그보다 베지터의 손이 더 신경쓰이는군요. 아내와 처형 양쪽을 이하생략.
- 무당벌레 가스통
- 2015/08/27 PM 12:26
크리링 = 승리자
- 일산백수님
- 2015/08/27 PM 12:29
뭐 천진반도 마찬가지 아닌가? 차오즈를 넣긴 뭐하고.
- 캐미화이트
- 2015/08/27 PM 12:42
천진반은 런치랑 잘먹고 잘살고 있음
- 일산백수님
- 2015/08/27 PM 12:43
엉?? 런치는 작가에게도 잊혀진 캐릭터 아니여던가요~~???
- 캐미화이트
- 2015/08/27 PM 12:45
런치가 천진반 따라갔다고 만화에 (애니였던가?)나옴
- アモン
- 2015/08/27 PM 12:32
으 모르는 애들이 넘 많다.. 어디 시리즈에 나온거야 ㅜㅜ
- 하이퍼오공
- 2015/08/27 PM 12:42
원작에 나오지 않은 캐릭터들을 정리하면
오공 패밀리의 오공 옆에 있는 사이어인 여성은 기네(버덕의 아내이자 오공과 라데츠의 엄마. 출전은 드래곤볼 마이너스)
베지터 패밀리의 베지터 옆에서 부라를 안고 있는 여성은 타이츠(부르마의 친언니. 출전은 은하패트롤 쟈코), 부르마랑 부르마 엄마 사이에 있는 사내는 타브르(베지터의 친동생. 출전은 점프 40주년 기념편), 그 앞에 있는 건 타브르의 아내(출전은 남편과 동일)입니다.
오공 패밀리의 오공 옆에 있는 사이어인 여성은 기네(버덕의 아내이자 오공과 라데츠의 엄마. 출전은 드래곤볼 마이너스)
베지터 패밀리의 베지터 옆에서 부라를 안고 있는 여성은 타이츠(부르마의 친언니. 출전은 은하패트롤 쟈코), 부르마랑 부르마 엄마 사이에 있는 사내는 타브르(베지터의 친동생. 출전은 점프 40주년 기념편), 그 앞에 있는 건 타브르의 아내(출전은 남편과 동일)입니다.
- 머서바이러스
- 2015/08/27 PM 12:35
그래도 야무지 인간보단 훨신 쌔서 그런지 야구하면서 잘먹고 잘살던데...
- 아오이츠카사
- 2015/08/27 PM 12:40
야무치는 그래도 아버지한테 맞은적 없는 연방의 하얀악마 출신 ㅋ
케츠노 아나
케츠노 아나
- Resurrectionist
- 2015/08/27 PM 12:47
베지터가 가장 성공한 것 같다. 결국은 츤데레가 정답인가.
- 리빅아 챔피언쉽우승
- 2015/08/27 PM 12:52
지구 최강하고 결혼한 크리링이 승자임
- 나이트홈런
- 2015/08/27 PM 12:52
런치는 주유소에서 일하는걸로 부우전에서 원기옥 기보낼때 한번 나옴
그게 런치인지는 모르겠지만 똑같이 생김
그게 런치인지는 모르겠지만 똑같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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