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상] 이것이 대학의 지성인가요..

3단계가 얼마나 위험하고 신중한 결정인걸 알고 있는건지, 아직도 대통령이란 직책을 이명박근혜때처럼

자기들 측근 꿀빨게해주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룰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의미로 현 대통령에게도 똑같이 적용하는건지..

시간표 때문에 들어가는데 재수없게 저런 글을 봐버리는군요.. 

에타가 꼭 저런것만 있는 것도 아니지만 저런 등신들이 멀리 있는게 아닌 같은 학교 재학생이란게 안타까워요.

[Ly랠人폐...]

저런애들은 뭘해도 욕할 애들이니 신경끄면 됨.

[아리나공주]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할 넘들이죠.

[주말의명화]

요즘 들어 생각 합니다 어차피 쟤들은 안바뀌고 저렇게 살꺼고 나도 안바뀌고 이러고 살꺼니 서로 신경끄고 지나가는데 편안한 길이구나 고...

[다크치킨]

지성과는 상관없음. 깔 놈들은 어떻게든 깝니다. 그냥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뷁곰]

무시하는게 맞는데 무시하면 지들이 맞는 줄 알고 더 나대는게 문제죠.

[박가박가박가]

요새 에브리타임 아이디를 그렇게 산다고 합니다.

[레알리]

쓰레기는 남녀노소 구분 없습니다.

[woodspoon]

그러면 하루마다 계속 천명넘게 걸리고, 에초에 3단계 거리두기 조건을 충족하는데 못하는거 보면,
정부딴에 설정한 사화적 거리두기 단계 정책이 얼마나 무의미한거인지 보여주는거죠.
님이 보여준거 처럼 대통령 아들 전시회 때문에 안한다는건 개소리이지만
정부가 자기가 한 말을 못지키는건 욕먹을만한거 아닌가요?

[파리의 이방인]

지성과는 상관 없고 오히려 인성과 관련이 많은것 같네요.
쓰레가들은 답이 없죠.

[란이]

여기도 하나 있네...ㅋㅋㅋ
3단계에 따른 파장이 얼마나 큰지 상상이 안되죠?
자기 말고는 생각의 범위란게 존재를 하지 않으니 뭘 알겠냐만은
애초에 그 "자기 자신"이란 존재가 얼마나 더럽고 추한지도 모르는데...말해 뭐해

[레알리]

괜히 벌레라고 하는게 아니죠.

[호박꽃과 상사화]

에타가 일베 소굴 된지 오래된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