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아 이야기] 아이를 시원하게 하는 부분에서 궁금한게 있어요
아이 온도는 35.7~36.4 와따가따 하는편이고 시원하게 해주려고 에어컨을 종종 틀어주는데
아이 발이 차가워지는 경우가 있습..
2016.06.09
6
- [육아 이야기] 얼음과 불의 노래
아기가 열이 많습니다. 조금만 안아주면 온몸이 빨개지고 속싸게까지 덮어주면
혼자 끙끙대면서 탐흘리다가 얼굴에 태열이 올라오내요..
2016.06.09
15
- [육아 이야기] 아기가 수산시장 활어마냥 팔딱팔딱 튀어요 ㅠㅠ
아내가 어제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일 끝나고 집에와서 거들어준다고 아이를 안고 달래는데 아기는 엄마 품이 좋은지
"히이이..
2016.06.08
10
- [육아 이야기] 아기 이름 지었는데 어때요?
아기가 태어나서 어떻게 이름을 지어줄까 고민을 많이했는데
사실 작명소가서 태어난 시 가지고 가서 좋은걸로 해주세요.
하는 방..
2016.06.07
23
- [육아 이야기] 신생아 배꼽에서 피
일하는 중에 아내가 울듯한 목소리로 아기 배꼽에서 피가난다고 전화를 하더군요.
너무 놀라서 당장 병원으로 뛰어가야되나 고민했..
2016.06.07
11
- [육아 이야기] 인생이 지치고 너무 뭔가에 도망치듯 살아오다가.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평소 농담으로 "난 딸이 좋으니까 아들이 나오면 중고나라에 올려서 교환하자"라고 했지만
막상 태어난 ..
2016.06.0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