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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S2 국제공항]] 클로저스(CLOSERS) 검은양팀S2, 쌓여가는 의혹들2016.11.12 PM 10:52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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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밑으로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신 분은 ☆
☆검은양팀의 국제공항 스토리를 먼저 깨시고 ★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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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관적인 영상
수상한 대식가 에서 이어집니다
이세하
김도윤의 장비들도 전자기 펄스 충격파의 영향을 받을까봐서, 부랴부랴 램스키퍼로 옮기던 중
우연히 램스키퍼 안에 최서희를 발견하게 되는데
최서희가 보관되어 있던 데이비드의 노트북을 훔쳐보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램스키퍼의 메인 컴퓨터에도 손을 대는 모습도 목격합니다
세하가 이제는 우리편인지 알 수 없는 그녀의 행동에 의문을 품습니다
이슬비
김도윤의 장비들도 전자기 펄스 충격파의 영향을 받을까봐서, 부랴부랴 램스키퍼로 옮기던 중
우연히 램스키퍼 안에 최서희를 발견하게 되는데
최서희가 보관되어 있던 데이비드의 노트북을 훔쳐보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램스키퍼의 메인 컴퓨터에도 손을 대는 모습도 목격합니다
슬비는 이번엔 스파이나 할 법한 일을 하고 있는 그녀의 의중을 알 도리가 없습니다
서유리
김도윤의 장비들도 전자기 펄스 충격파의 영향을 받을까봐서, 부랴부랴 램스키퍼로 옮기던 중
우연히 램스키퍼 안에 최서희를 발견하게 되는데
최서희가 보관되어 있던 데이비드의 노트북을 훔쳐보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램스키퍼의 메인 컴퓨터에도 손을 대는 모습도 목격합니다
유리는 이제 그 언니를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워 합니다
제이
김도윤의 장비들도 전자기 펄스 충격파의 영향을 받을까봐서, 부랴부랴 램스키퍼로 옮기던 중
우연히 램스키퍼 안에 최서희를 발견하게 되는데
최서희가 보관되어 있던 데이비드의 노트북을 훔쳐보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램스키퍼의 메인 컴퓨터에도 손을 대는 모습도 목격합니다
제이는 개인적으론 그녀를 되도록 믿고 싶었건만, 이래서야 더 이상 커버를 쳐줄 수 없다며 한숨을 쉽니다
미스틸테인
김도윤의 장비들도 전자기 펄스 충격파의 영향을 받을까봐서, 부랴부랴 램스키퍼로 옮기던 중
우연히 램스키퍼 안에 최서희를 발견하게 되는데
최서희가 보관되어 있던 데이비드의 노트북을 훔쳐보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램스키퍼의 메인 컴퓨터에도 손을 대는 모습도 목격합니다
테인이는 주인 허락도 없이 노트북을 훔쳐보는 그 누나는 역시 나쁜 누나인건지 혼란스러워 합니다
김도윤이 이번 일을 지부장에게 보고하는 동안
검은양팀은 계속해서 몰려오는 테러범들을 저지합니다
충격파 발생장치의 충전이 거의 끝나가는 무렵
송은이도 최서희의 수상한 행동에, 대체 무슨 생각이냐며 한숨을 쉽니다
지부장이 그 이야기를 듣고 무척 화를 냈다며
나중에 최서희를 호출하여 문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유투브 업로드에 문제가 생겨서 늦었습니다(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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