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S2 국제공항]]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복음의 시작

마지막 질주 에서 이어집니다

테러리스트로 보이는 자들이 칼바크 턱스를 확보하는데에 성공하지만

정체불명의 위상능력자들에게 공격을 받고 있다는 동료 무전에 당황합니다

칼바크는 자신과 함께 양떼를 지킬 양치기 개들이 왔음을 선언합니다

수용소에 진입하는 데에 성공한 늑대개팀

현재 소속이 확인되지 않은 테러조직에 의해 수용소가 공격받고 있는 상황

늑대개팀은 혼란스러운 상황을 틈 타서 칼바크 턱스 구출을 시작합니다

수용소 안쪽으로 들어가는 도중

칼바크와 접촉하는 데에 성공합니다

나타

나타는 멋대로 자길 구해달라는 명령에 짜증을 내지만

칼바크는 자신에게 리모콘이 있음을 재확인 시키며, 반항적인 태도를 지적합니다

칼바크는 이 정체불명의 테러조직의 계획을 알고서, 눈앞에 닥쳐올 재앙을 저지하기 위해 탈옥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타에게는 '자신의 제자'가 이 앞에 있으니 구출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레비아

레비아는 환영이 아닌 실물의 칼바크 턱스에게 공손히 인사를 합니다

칼바크는 자신을 먼저 눈을 뜬 순례자라고 부드로운 목소리로 소개하며, 용의 아이를 만나 반갑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칼바크는 이 정체불명의 테러조직의 계획을 알고서, 눈앞에 닥쳐올 재앙을 저지하기 위해 탈옥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레비아에게는 '자신의 제자'가 이 앞에 있으니 구출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티나

칼바크는 이미 알고 있는듯이 '기계로 된 인형'에게 반갑게 인사합니다

그러나 티나는 자신은 조금도 반갑지 않다며 매몰차게 받습니다

칼바크는 이 정체불명의 테러조직의 계획을 알고서, 눈앞에 닥쳐올 재앙을 저지하기 위해 탈옥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티나에게는 '자신의 제자'가 이 앞에 있으니 구출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하피

하피는 검은 붕대로 감싸진 얼굴을 마주보며 반갑게 인사합니다

칼바크는 한때는 가면을 쓴 도둑의 비아냥을 받아치며 반갑게 인사합니다

칼바크는 이 정체불명의 테러조직의 계획을 알고서, 눈앞에 닥쳐올 재앙을 저지하기 위해 탈옥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하피에게는 '자신의 제자'가 이 앞에 있으니 구출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바이올렛

뛰어난 기술자이자 테러리스트, 그리고 목자이기도 한 칼바크 턱스씨와 첫만남을 가집니다

바이올렛은 차를 마시며 환담을 나누며 느긋하니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칼바크는 이 정체불명의 테러조직의 계획을 알고서, 눈앞에 닥쳐올 재앙을 저지하기 위해 탈옥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티나에게는 '자신의 제자'가 이 앞에 있으니 구출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좀 더 깊숙히 침투하는 늑대개팀은

왠 여자아이를 만납니다

나타

상당히 건방져보이는 계집애와 마주하는 나타

위대한 칼바크님의 제자 유하나가 자신을 호위해달라는 명령을 내립니다(나타 : 이상한 녀석)

위대한 계획이 실현될 국제공항으로 향합니다

레비아

왠 여자애가 만나자마자 다그치는 모습에 사과부터 하는 레비아

위대한 칼바크님의 제자 유하나가 자신을 호위해달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위대한 계획이 실현될 국제공항으로 향합니다

티나

처음보는 여자애가 왜 늦었냐고 다그치는 모습에, 목소리나 낮추라고 지적하는 티나

위대한 칼바크님의 제자 유하나가 자신을 호위해달라는 명령을 내립니다(티나 : 목소리 낮추라고 했을텐데)

위대한 계획이 실현될 국제공항으로 향합니다

하피

꽤나 당돌해 보이는 아가씨가 왜 늦었냐고 화를 내자, 하피가 다소곳이 사과를 합니다

위대한 칼바크님의 제자 유하나가 자신을 호위해달라는 명령을 내립니다(하피 : 그럼 슬슬 줄행랑을 쳐보죠)

위대한 계획이 실현될 국제공항으로 향합니다

바이올렛

꽤나 무례하게 구는 아가씨가 왜 늦었냐고 다그치는 모습에, 소리 지르지 말라고 지적하는 바이올렛

위대한 칼바크님의 제자 유하나가 자신을 호위해달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칼바크의 제자치곤 말투가 많이 다르다고 지적하지만.........

위대한 계획이 실현될 국제공항으로 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