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스[S2 국제공항]]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처분 결정2016.12.28 P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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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__)

바로 연속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스토리의 주요 에피소드를 다루는 주관적인 영상입니다

이쪽이 내용을 이해하기에 편할 것 같아서 영상을 올려봅니다

 

수상한 음식 에서 이어집니다

 

 

 

 

 

 

 

 

 

하마터면 죽을 수도 있었는데, 자신을 위해 대신 음식을 먹어준 중대장의 행동에 감동하는 유하나

일단 샤오린이 음식에 수면제를 탄것은 분명해보이므로, 병대의 대원들로 하여금 샤오린을 잡아놓습니다

(예쁘게 생긴 애들은 믿을 수 없다며) 샤오린을 직접 심문합니다

 

 

 

 

 

 

 

 

바이올렛

바이올렛의 전용대사가 있습니다

음식에 수면제가 들어있다는 걸 알고서도 모른체한 하이드는

그저 아가씨가 이 이상 끌려다니는 걸 보고 싶지 않았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합니다

바이올렛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다른 늑대개팀 대원들이 위험해질 수도 있었던 상황이니, 자중해줄 것을 부탁합니다

 

 

 

 

 

계속해서 테러리스트 잔당들을 생포하는 작업을 재개하는 늑대개팀

정도연이 조용히 그들을 불러냅니다

 

 

 

 

 

 

 

 

정도연이 목소리를 낮추며 무언가를 말하려는 순간, 유하나가 나타나서 저지합니다!

바로 정도연의 사주로 샤오린이 음식에 수면제를 몰래 넣었던 것

유하나는 선행을 베풀고 있는 우리를 왜 방해하는지 따져보지만....

 

정도연은 주눅들지 않고, 칼바크와 유하나의 화려한 과거의 전적을 토대로, 논리정연하게 반박합니다

말빨에 밀린 유하나가 칼바크의 병대로 하여금, 정도연과 샤오린을 구금하며

칼바크님이 처분여부를 내릴때까지, 각오하고 있으라고 으름장을 놓습니다 

 

 

 

 

 

 

탑승동에서 테러범들의 생포를 진행중인 가운데

유하나가 호출합니다

 

 

 

 

 

 

 

 

 

칼바크턱스에게서 연락이 오며, 정도연과 샤오린의 처벌을 결정합니다

유하나는 가볍게 어두운곳에 감금시키는걸 예상했지만......

 

칼바크턱스는 늑대개팀의 손을 빌려, 반전을 꾀한 두 여성을 처형하라고 유하나에게 지시합니다

예상치 못한 처분 결정에 당황하는 유하나이지만

칼바크님의 지시를 어길 순 없으므로, 두 여성을 처단하겠다고 결정합니다......

 

 

 

 

 

--------참고로 "반전을 위한 사주"에서 2분 20초쯤에 대사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타.jpg

 

레비아.jpg

 

티나.jpg

 

하피.jpg

 

제목.jpg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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