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ny] 너무나 맑고 고운 BGM ㅋㅋ2010.11.12 PM 03:44
|
온 세상에 울리는 맑고 고운 소리~ ^^ㅋ
댓글 : 4 개
- 방구쟁이 뿡뿡이
- 2010/11/12 PM 03: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화링a
- 2010/11/12 PM 04:00
헌병대 영창가본사람 1인으로써..
영창가보면 저막짤에 있는것같은 헌병은 없음..
헌병대로 처음 전입온 이등병이 거의 영창근무들어옴
그래서 존내 어리버리타고 그럼..
제대2주정도 남기고 똥밟고 영창 4박5일 쉬다 왔는데
철창엔에 있는 날 부러운 듯이 쳐다보는 이등병 헌병의 눈빛이란 ㅋㅋ
영창가보면 저막짤에 있는것같은 헌병은 없음..
헌병대로 처음 전입온 이등병이 거의 영창근무들어옴
그래서 존내 어리버리타고 그럼..
제대2주정도 남기고 똥밟고 영창 4박5일 쉬다 왔는데
철창엔에 있는 날 부러운 듯이 쳐다보는 이등병 헌병의 눈빛이란 ㅋㅋ
- fenjo
- 2010/11/12 PM 04:01
화링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해도 부러운 말년
- 화링a
- 2010/11/12 PM 04:02
근대 씨발 4박5일동안 똥을 안쌀수가 없어서 똥을 한번인가 쌋는데 화장실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문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라서
철창 맨 끝쪽에가서 작은 담 하나두고 똥싸는데 냄새는 물론
100% 공유해야하고
안보이는데서 자해한다고 바깥쪽에서보면 얼굴이랑 발이 다 보이고 손도 밖에 헌병이 볼수있게 하고 싸야됨..
아무튼 영창에서 여러가지로 많이 느끼고 제대했음..
철창 맨 끝쪽에가서 작은 담 하나두고 똥싸는데 냄새는 물론
100% 공유해야하고
안보이는데서 자해한다고 바깥쪽에서보면 얼굴이랑 발이 다 보이고 손도 밖에 헌병이 볼수있게 하고 싸야됨..
아무튼 영창에서 여러가지로 많이 느끼고 제대했음..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