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내기 함부러 하면 안되는 이유.

애니 일상 중....

묻고 더블러 가는 내기 팔씨름.

싱겁게 승부나버리고..

역시 패자다운 변명.

이런류 사람 특: 무언가 찔리면 제 3자를 끌어 들인다.

0.5초 컷

씨벌 내기에 준비운동이 어딨엌

마이: 느껴지십니까 압도적인 힘의 차이가.

이와중에 마이의 귀여운 승리 도발 ㅋ

슬슬 제대로 패배.

미오: 도망치고 싶다.

미오: 윳코짱 슬슬 눈치 챙겨.

대충:완벽히 이해했다.(못함)

ㅋㅋㅋ 결국 책상 옆구리 잡기

마이가 강한건지 윳코가 약한건지..

이젠 깨끗이 승복

할리가 없지ㅋ

이젠 내기보다 자존심 싸움.

이거 패배 플래그 아니냐.

아앗 이 멘트 역시 패배자들이 자주하는 그 멘트

 아주 처절하게 박살남 ㅋㅋ

주: 여태 유코가 하자고 한거임.

필살기 이미 다쓴거 아닌가 ㅎ

미호: 고만해 ㅁㅊㄴ아..

주: 제일 진지한건 유코 본인.

마이: 계산이 확실한 여고생.

괜히 내기 했다가 몸도 마음도 엉망이된 유코.

만일 내가 마이 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1)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법 그냥 철저하게 박살낸다.

2) 에이 그래도 친구인데 1번은 예의상 봐준다.

물론 살아온 경험으론 무조건 1번으로 해줘야ㅋ

[진지한 변태]

11111111ㅋㅋㅋㅋㅋ

[미쿠루짱]

인정사정 볼정 없음 ㅋㅋㅋㅋ

[소년 날다]

당연히 예의상 봐줄 수는 있는데, 저 정도로 달려들면 이쪽도 물러날 기회를 잃어버리게 되지요. 오히려 유코가 마이를 궁지로 몰아넣은 거 아닐까요.

[미쿠루짱]

사실 마이가 작전짜고 유코가 수술(사기) 당한것일수도...

[Wing-Zero]

짤이나 움짤 보면 재미있는대 정작 본편은 한번도 정주행 해본적 없는 애니

[미쿠루짱]

일상 개그 코드 맞으면 꿀잼이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