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기타] 오덕 탈출, 개덕 입성!
웃기는 이야기지만 오타쿠가 탈덕한다고 될수 있는 차원의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아스카보다 수염..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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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기타] 신티크를 질렀어요. 통장님이 운명하셨습니다.
모든 디자이너들의 꿈, 신티크!
게다가 24인치 HD!
1년의 지름신의 속삭임을 버티다 결국 질렀습니다.
순식간에 바닥을 ..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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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기타] 2013년짜응 어서와요. 모두들 해피 뉴 이어~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가 왔습니다.
올 한해
하시던 일, 하시는 일 , 하고자 하는 일 모두 모두 술술 풀리길
기원합니..
20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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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기타] 허탈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힘내봅시다.
지난 2년간 많은 분들이 시대를 바꾸려고 노력했고
그로인해 단지 정부에 비협조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얼토당토 않은 죄를 만들어내..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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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기타] 아아 나의 블소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회사 야근하고 와서 졸린 눈 비벼가며 게임 깔고
기쁜맘으로 2시간동안 열심히 또닥거리며 만들고 이름 지어주려는 찰나에
서..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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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기타] 잘가라, 크리스마스! ㅗㅜㅜㅗ
네네짱 메리 크리스마스라능! 하악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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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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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기타] 다음웹 루리웹 잡아먹은 것 치곤 별로네요.
옛날에 위세를 떨치던 루리웹만큼 최신 정보가 잘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보기도 불편하고 그렇다고 개인 블로그 게시판 관리가 편..
20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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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기타] 죽어있다가 살아났습니다.
살아남았어! 살아남았다구!!
일주일동안의 새벽퇴근과 철야가 끝났군요.
일주일이 한 한달지난 듯한 느낌이..
그나마 ..
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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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기타] 3일째 철야 중...
인생을 제노사이드 커터...
대략 정신이 멍하다.
머리가 돌아가지 않아...
손은 기계적으로 움직일 뿐이고
정신줄은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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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기타] 취직했습니다!
다행히 빨리 일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사원 10명 안팍의 회사만 다니다가 갑자기 5~60명급 규모의 회사로
들어가니 정신없..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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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기타] 남들 다본 트랜스포머3 보고 왔습니다.(스포 있을지도?)
3D로 봤는데 값을 하더군요.
하지만 부분 부분 디테일에 신경쓰느라 전체적으로
시야에 화면이 안들어 오는건 아쉽..
전..
2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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