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더쿠 ] 3차 접수 완료

이변이 없는한 다 당첨 될 멤버네요...ㅎㅎ;;
이 이상은 체력적, 금전적으로 부담되니 첫 악수회는 여기까지만 신청.

더불어 항공권도 예약했습니다.

감귤항공 10월 21일 출국 26일 귀국 193,000원이네요...
어제까지 153,000원 이었는데 지갑을 회사에 두고와서 오늘 출근해서 결제했더니
4만원의 추가지출...ㅠㅠ 지갑을 잘 챙겨야해요...ㅠㅠ

숙소는 천천히 예약해도 되는 문제고
준비 완료 :)

[柏木由紀]

전 일요일 2부까지 후딱하고 공항으로 달려야 할듯.
감귤까지 도쿄노선이 있는 인천이 부럽네요..ㅜㅜ

[곰돌키치]

집은 인천이지만 회사가 마산이라 김해에서 갈까했지만
가격차가 너무나서 인천에서 가기로했어요 ㅎㅎ
저도 원래 일요일에 귀국하려고했는데 카나키치가 7부라서...ㅎㅎ;;

[柏木由紀]

올해 김해에도 감귤이 들어왔으니
도쿄노선도 생길거 같긴한데 과연 언제일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