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방] 소개팅후기...
카스나 카톡사진은 귀염돋고 어려보이고
지인들 댓글은 칭찬이 줄줄 하더니
음...뭔가 생각과 다른느낌
여튼 실사는 음...나쁘..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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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방] 신생아 모자 뜨기 완료...
동아리 활동으로 모자뜨게부에 가입했더니
세이브칠드런의 신생아모자뜨기??
여튼 기초도없이 멘땅헤딩으로 동영상관 다른부원의 가..
20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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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방] 대타 소개팅 의뢰들어옴..
친구놈이 다른소개팅에서 맘에드는 여성을 만나는 바람에 이차대기자-_-;를 나에게 넘겨줌..
상대방에도 내정보넘기니 ㅇㅋ했고.
..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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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방] 지름신 배송중...
지난주 금욜 할인에 혹해서
나도 모르게 32g를넘어서 64를 지름
악마와 거래한 기분이랄지...
통장잔고가 바닥 ㅜㅜㅜ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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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방] 지름신이 오셨다!!!!
애플신년할인
ㅡㅠㅡ
에어가 할인
어머 ㅅㅂ 이건 지러야해!!!
근데 용량대비가격차가 참 애플스럽다.
32기가는 그냥저냥인데..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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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방] 동기한넘이 아무래도 일베같다....
놀러와서 술먹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역사 정치 이야기가 나왔음..
한명빼고는 생각이 비슷한데 한명만 뭔가 극단적.
나머지 모..
20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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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방] 아이폰 조으다...
근래까지 사용하든 2g폰 장애력이 상승하더니 여자에게 온 전화도 씹어버린 배반행위로 분노한 나머지 스마트로 이동..
원래 아..
201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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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방]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하면 상황이 좋아질줄 알았다..
쏘라는 고추만 줄서고 소개팅은 1....
그거조차 나이많다고 캔슬
영원히 고통받는구나....
20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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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방] 오랜만에 아이튠즈를 실행해보았다...
초기에만 아이튠즈로 동기화하다가 몇번 피본후로는
아이펀박스 음악넣는 유틸만 쓰다가 아이폰을 사는바람에
동기화나 해보려고 켰더니..
201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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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방] 일이 잘풀리면 다 좋을줄알았는데....
준비해왔던 시험 만족스러운 점수받고 면접만 남은상태.
뭘해도 기분이 좋을줄알았더니
나날이 신경질만 늘어나는듯...
미뤄왔던 ..
201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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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방] 욕지도 놀러가는데...
여객선에서 사람들이 크게 세가지를 먹는중
꿀빵 충무김밥 맥주...
사람들 정말 많이 가는듯
2013.09.20
6
- [내방] 할게 너무 많도다...
할게임도 많고
먹고싶은거도 많고
볼것들도 많고
운동할것도 많고
여자는 없네....
20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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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방] 으아 배고파...
ㅜㅜ
201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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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방] 배란다 물샘문제
몇달전 우리집과 아래층이 분쟁이 있었음.
배란다쪽 물샘문제였는데 공사업자가 본바로는 빌라복도쪽과 우리집쪽 두군데에서 물이샌다..
2013.07.25
4
- [내방] 친했던 아는동생녀석에게 이년만에 연락이옴 ㅜㅜ
카톡게임초대
그것도 몇분간격으로 두가지나...
....
...
..
.
너 차단
201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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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방] 다이어트 일주일결산
삽결살*2
치킨*1
자세한설명은 생략한다...
다이어트를 사작하니 지인들이 난입하며 고기를 먹임.
오랜만에 만나서 나 살빼..
201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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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방] 다이어트 시작 3일차
근래 필요이상으로 불어난 무게로 간만에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해 먹기시작한지 삼일차
삼겹살의 공격에 백기를 들다....
조금..
201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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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방] 으어 인터넷이 끊겼드아...
집에와서 와이파이 연결해도 인터넷이안됨..뭐지?
공유기 모뎀 둘다 껏다 켜도 안됨...
순간 떠오른게 이달 인터넷비-_-;
인..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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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방] 평범한 삶이란 무엇인가...
어릴적부터 평탄한 가정과 학교생활을 못보냈는데
나이들어서도 평탄한삶을 보내기가 힘들군요.
어머니가 불교공부에 심취하신지 세월이..
201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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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방] 치킨집을 갔더니...
알바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뭔가 덤벙듯한 행동도 -_-
서비스로 또띠아피자도 나오고
이러면 다시 안갈수가 없잖아?!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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