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사쿠라의 날을 기점으로 해서 나도 완전히 갈아타버릴까....2014.03.15 PM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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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활동을 하시는 많은 지인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우선 해드리고 싶습니다...
짧고 강력한 후쿠오카 여행을 무사히 갔다 왔습니다...

미루키 사건은 대충 아는정도라서 어떻게 반응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이번 여행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데미지를 전혀 안입었다고 할까나요...


후쿠오카 이틀의 여행은 사쿠라의 날이였다고 말하고 싶을정도였습니다....

이참에 완전히 사쿠라 하고 HKT48쪽으로 관심의 비중을 더 두는게 좋을거 같기는 하네요...
아~~~이래서 극장공연이 무섭구나....


개인적 AKB 대략 오시멘을 따지면...
코지하루-마유유-유키링-미루키 이런 라인인거 같네요,....
뭐 DD 베이스를 깔고 가고...
많이 알아버리니 각팀으로 좋아지는 형식이 되어버리더군요...
이렇게 되버리니...
한두명으로는 데미지는 덜받는거 같네요...

그냥 좀더 공식발표 있을때까지 지켜보자 라는 생각입니다....

팀H 극장공연 보고 오니깐 진짜 지금의 팀H 맴버들 너무 좋더군요....
여행후라서인지 피곤해서 우선 좀 자야겠습니다...
후기는 조만간 쓰겠습니다...
댓글 : 3 개
네,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사쿠라 요즘 미모 포텐 터지죠. 쉬십시오~
극장에서 무대 위의 반짝이는 맴버들의 모습을 보면 정말... 그냥 빠져들더군요ㅎ
저는 사쿠라도 눈에 많이 들어왔었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아오이에게 빠졌었죠..
그 외에 나츠니 무라시게니 치히롱이니... 다 이쁨ㅋㅋ
그럼 푹 주무시고, 나중에 자세한 후기도 부탁드립니다ㅋ
후치가미 마이하고 아오이 자비 없더군요...
무라시게도 좋구요...
아오이는 진짜 로리 종결자 였습니다...
관심 맴버들이 더 눈에 가긴하더군요...
사쿠라는 뭐 그냥 갑이였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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