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구라 나나 은퇴 인터뷰...

개인적으로 오오시마 유코의 졸업보다
AV배우 오구라 나나의 은퇴가 더 시원섭섭하다...

나에게 AV의 세계를 다시한번 각성 시켜준게 오구나나 였고
완전체라고 인정한 유일한 AV배우였는데...다음은 사쿠야 유아지만...
살짝 음지사이트에서는 AV배우닉을 사용하게 만들기도 했고...
흑구라가 될때도 어느정도까지 좋아했었고...

사쿠야 유아 나오기전까지 참 많이 좋아했다....오구나나...
아포나 무디즈,먹티지 등등의 레이블에서 너의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결국 맥스에이에서 은퇴해서 아쉽다.
다시 복귀안할거면 잘살기를 바란다...

이제 신성들은 시온,모모타니 에리카,시라이시 마리나 정도에 기대야되나...
정말 오구나나,사쿠야 유아 급의 강려끄한 한방의 배우는 아직이구나...
시온도 좀 미흡하고...

[독수리2호죠]

오구라는 데뷰작이 노모인게 유머 ㅋㅋ

[단신슴규]

품번 품번이 시급합니다

[말자하]

마지막 작품 품번이 뭐임??

[핫라인 마이애미]

흑구라 이후 좀 그렇더라구요..

[대매신[어니스트 베델]]

근데 얘네들 멀쩡한 가정 차릴수 있음?

[스틸2]

못차릴 이유가 없는데요

[충격의알베르토]

아... ㅠㅠ

[맨오브스더]

일본에서 보기드문 육감적인 체형의 몸매였는데 아쉽네요 ㅠ,ㅜ

[초수기신 단쿠가]

아.. 오구라 나나 진짜 좋아했는데 ㅠㅠ

[응공]

관두면 뭐하지?

[부라리큰소장]

초반 작품들이 최고고 태닝을 한 후는 이상하게 재미가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