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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 마음의 여유를 잃었다고해야하나....2014.12.10 AM 04:57
작은것에도 쉽게 화가나고 뒤돌아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에도
개같이 물어뜯고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애초에 속좁은 놈이라 그런건지.
지금의 환경이 날 이렇게 만들고있는건지.. 라는 의문, 원망만 수북하게 쌓여갑니다.
한심합니다.
댓글 : 18 개
- Fluffy♥
- 2014/12/10 AM 05:14
위로가 될진 모르겠으나 힘내세요.
- Cirrus
- 2014/12/10 AM 05:31
감사합니다.
- RULI 케젠
- 2014/12/10 AM 05:17
사람은 환경에 의해 변화되어가니 환경탓이 크겠죠.
그 환경을 어떻게 극복해나가느냐에 자신의 변화도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힘내세요.
그 환경을 어떻게 극복해나가느냐에 자신의 변화도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힘내세요.
- Cirrus
- 2014/12/10 AM 05:31
그랬으면 좋겠는데 모르겠네요 ㅎㅎ
- 凸[○ω○]凸
- 2014/12/10 AM 05:18
그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는일이라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을 그런식으로 돌아볼 수 있는분이
진짜 못난 분 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자기자신을 그런식으로 돌아볼 수 있는분이
진짜 못난 분 이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 Cirrus
- 2014/12/10 AM 05:32
근데 항상 같은 일의 반복이라.. =_=;
- 凸[○ω○]凸
- 2014/12/10 AM 05:39
그걸 의식한다면 바꿀 가능성도 생겼다는 뜻이겠죠 ㅎㅎ
힘내라는 말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ㅋ
아마 님 나름대로 충분히 힘을 내시고 계실테니
힘내라는 말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ㅋ
아마 님 나름대로 충분히 힘을 내시고 계실테니
- Cirrus
- 2014/12/10 AM 06:10
그렇네여 ㅎㅎ..
- 야채볶음밥
- 2014/12/10 AM 05:20
쌓여있는 걸 하루 빨리 풀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 Cirrus
- 2014/12/10 AM 05:32
감사합니다.
- 절대지존미남
- 2014/12/10 AM 05:29
아직 인생에대해 말하긴 애나 다름없는 세월을 살았지만, 한해한해 마음이 건조해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변하지않겠다 생각하면서도 빠르게변하는 주변에 치이다보면 자기도모르게 바뀌곤하더군요. 무슨일일진몰라도 기운차리시길바랍니다
- Cirrus
- 2014/12/10 AM 05:32
감사합니다.
- 크로우드
- 2014/12/10 AM 06:05
좋은 힐러가 필요합니다. 저도, 주인장도
힘냅시다.
힘냅시다.
- Cirrus
- 2014/12/10 AM 06:10
사제 소개점.
- 고난과역경
- 2014/12/10 AM 06:17
저도 요즘 일하는데서 사고가 자꾸 터지다보니 좀 사나워지는거 같아요 ㅠㅠ
- Cirrus
- 2014/12/10 AM 06:39
힘내세여.. 딱히 같은 상황인거같아서 뭐라 하기도글네여. =_=;
- 아르
- 2014/12/10 AM 06:20
마음의 여유가 많이 사라지셨나보네요... 저같은 경우엔 시간과 망각이 해결해줄수밖엔 없었습니다. 그리고 좀 괜찮아졌다고 생각하는 순간 또다시 소모가 시작되죠.
- Cirrus
- 2014/12/10 AM 06:39
반복..위에 써놨기도 하지만 반복이긴한데.. 그래도 이게 다시 다가올때 좀 덜했으면 하는데..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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