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엔드게임 보다가 쌀뻔했습니다.
3시간짜리 영화인데
1시간 지나기 전부터 오줌이 마렵더라구요. 시작 전에 비우고 왔는데...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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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원피스 보다가 포기함...
원피스란 만화를 정말 오랜시간 즐겁게 봐왔는데 최근들어...
모르겠습니다 불감증이 온건지... 정말 좋아하는 만화였는데
한..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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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운전 하다가 꼰대 만난 사연.story
제 이야기입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차끌고 골목길 진입했는데 일방통행 길이었음
근데 반대편에서 차가 옴. 골목이 좁고 ..
20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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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나이 많은 사람들의 새치기 어떻게 보시나요?
몇달전에 지하철 2줄로 서서 기다리는데 어느 아줌마가 느즈막히 와서 옆에 서성거리다가
지하철 문 열리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제..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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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약스포) 쥬라기월드 그럭저럭 볼만했는데
공룡을 제외한 등장인물들 행동이나 설정이 참 개연성 없어서 짜증이 좀 나더군요.
특히! 막바지에 둘이 뜬금없이 뽀뽀하는데 ..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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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지하철에서 착석시 난감한 상황이..
다들 지하철 좌석 끝자리를 좋아하죠.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끝자리에 앉으면 사진의 저 부분에 기대게 되는데요.
어떤분은 저..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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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멀쩡한 스마트폰 버릴뻔했던 썰 풀어봅니다.
헬쥐에서 그나마 잘 만들었다고 평가되는 옵티머스 지프로 쓰고 있습니다.
2년 약정 몇주전에 끝난 상태구요. 1년정도 더 쓰..
201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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