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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뉴스] 스위스 상공의 UFO 편대 2008.04.20 PM 10:40
스위스 상공의 UFO 편대
그들은 항상 우리들 머리 위에 있었다
스위스에서 한의사를 하고 계시는 지인 'J.Kim Gold(43.여)'님께서 직접 찍은 UFO추정 사진을 최근에 공개하셨다.
티끌 하나 없이 푸르른 유럽의 하늘 아래 펼쳐진 UFO편대 쇼!
사진으로만 봐도 그때의 상황이 어땠는지 충분히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이 날은 정말 흥분되는 날이었어요. 최근 한달 가까이 스위스는 회색 하늘이었는데 그 전날 하얀 눈이 내린 후 갑자기 하늘이 파랗게 드러나더군요. 그리고 눈부신 태양... 그리고 미확인 비행물체들... 저는 하늘을 유심히 관찰하는 사람인지라 이런 비행물체를 자주 보긴하지만 이 날은 뭔가 좀 특별했어요. 다른 때 처럼 "또 보이는구나" 했는데 이 날은 한꺼번에 쫘악 깔렸더라구요. 그야말로 장관이였어요."
"저희집 창문을 열면 지금보시는 풍경이 한 눈에 보입니다. 후레쉬하게 내린 눈 청정하늘 공기... 앞에 보이는 산은 해발 2600미터입니다. 제가 사는 위치는 해발 860미터입니다. 크고 작은 숲이 저의 집 앞뒤로 있어요."
보기만 해도 평화롭게 보이는 스위스 농촌 마을의 풍경 사진이다. 첫번째 사진의 중앙 상단과 구름 위 쪽을 확대해 보면 아래의 사진들에서 보듯 하얀 점들이 찍힌 모습을 볼 수 있다.
"처음 찍었을 땐 육안으로 점처럼 보였어요. 구름 위 큰것만... 나중 자세히 사진 전체를 보니! 우와...어떤 영상에서 본것처럼..쫙 펼쳐져 있는 것이 너무 놀라워서...저렇게 한무리가 떠있는 것은 처음이예요.크기도 아주 일정하고 그중 큰 것은 두개 정도 눈에 띄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이후에도 어마어마한 미확인물체를 두번 더 보았어요..아직도 가슴이 콩닥거리네요."
다음에 보는 사진은 태양을 찍은 사진인데, 태양으로 솟구치는 듯한 또는 하강하는 듯한 흰 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얼핏 보면 벌레나 새가 햇빛에 반사된 것 처럼 보이지만 이것을 확대해 보면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음을 알게 된다. 그때 당시 촬영을 했을 때 골드님의 심경을 잠깐 들어 보자.
"오랜만에 환한 태양을 보는지라 너무 화려하고 멋져 보이길래.. 순간 '찰칵'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확인을 해보니 이상한 것이 찍혀 있더군요. 처음엔 렌즈 플레어(Lens Flare; 빛이 렌즈에 반사되어 허옇게 찍히는 현상)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이날 하루만 해도 백여장을 찍을 정도로 평소에 사진을 많이 찍는 저 인지라 그런 현상 정도는 구분할 수 있기에 어떤 확신이 들었죠. 역시 확대를 해 보니 시가형 UFO형태가 찍혀 있더군요."
필자가 활동하는 ufo관련 동호회에서도 이 사진을 놓고 설왕설래가 오갔는데, 렌즈플레어는 이렇게 직선으로 찍히는 것이 광학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태양 주위로 둥글게 감싼 핑크빛 테가 전형적인 렌즈플레어 형태라고 보시면 된다.
따라서 이 사진을 분석해 보자면, 유리창문을 사이에 두고 실내에서 바깥으로 찍은 사진인데, 그 유리에 반사된 어떤 빛이 아니라면 UFO일 확률이 큰 사진이며, 태양과의 거리, 사진에 찍힌 크기 등으로 미루어 보아 어림짐작해도 크기가 수km~수십km는 족히 되어 보이는 시가형 ufo일 가능성이 큰 사진이다.
이런 내용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우주를 오가는 UFO들의 크기는 우리 인간들에게 있어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거대하다.
예전에 KIST 김재수 박사의 <태양계의 진실>이라는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때 말씀하시길 "아폴로 달탐사 과정에서 우주인들은 수많은 UFO와 조우하며 사진촬영을 하였는데 촬영된 UFO는 다양한 모양이었으며 그 중에는 그 크기가 수십 미터에서 백 킬로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것들도 촬영되었다."고 했다.
닐 암스트롱이 달에서 촬영한 시가형 UFO 사진
더 놀라운 일은 태양에서 벌어지고 있다. 지난 1996년 미국에서 태양의 흑점, 태양풍, 코로나 등의 현상 관찰과 태양내부구조를 알아보기 위해 지구에서 약 1500만 km 떨어진 태양과 지구의 중력이 일치하는 '라그랑제점' 궤도로 SOHO 태양탐사 위성을 쏘아 보냈는데, 위성에서 보내온 사진 중에는 지구직경의 4~6배 규모의 초거대행성급 UFO들이 태양에서 모종의 작업을 하고 있고, 심지어 태양 속으로 들어가는 사진들을 보내오고 있다. 너무나 충격적인 사진들이라 전문가들조차 아예 할말을 잊을 정도라고 한다.
강의가 끝나고 김박사님과 식사를 하며 몇가지 부연 설명을 들었는데, 지구보다 더 큰 우주선은 망치를 들고 뚝딱 거려 만드는 것이 아니라 텔레파시 같은 의념(意念)으로 만들어 진다고 하면서 태양계는 물론 이 우주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세계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21세기의 과제라고 했다.
토성 역시 거대 우주선과 연관이 있다. 토성의 상징인 둥근 테는 다름아닌 초거대 우주 모함들의 분사 가스라는 것이다. 토성의 UFO들 역시 지구나 화성 크기의 두세배 정도 되는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토성 궤도를 돌면서 모종의 작업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일반인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지만 J.Kim Gold님이 뉴질랜드 천문대의 연구원에게 들은 바에 의하면 7~8년에 한번씩 토성의 띠가 1년간 사라지는 현상이 있는데 이때는 그 UFO들의 어떤 활동이 휴식을 취하는 것 같다고 한다.
"그들은 항상 우리들 머리위에 있었어요. 단지 우리들이 모르고 있었을 뿐이죠. 남미에 사시는 한국인 지인이 계신데 그 나라 사람들에게는 시골에서도 UFO들이 발견될 정도로 이제는 흔한 일이 되었다고 해요. 밭을 갈고 있다가 하늘이 흐려져 와서 위를 올려다 보면 먹장 구름이 아니라 하늘을 뒤 덮는 엄청난 크기의 UFO가 둥둥 떠 있다 사라진다고 해요. 조만간 한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되리라 여겨집니다."
J.Kim Gold님은 스위스에서 십여년간 한국의 딸로서 인술을 펼치고 계신 천사같은 분인데, 실제로 스위스 집에 UFO가 내려와서 금색 실루엣의 외계인과 조우를 하신 적도 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아름다운 스위스 풍경과 함께 그녀가 전하는 신비롭고 즐거운 소식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멀더의 오컬트 연구소 (www.occultist.co.kr)
*이 글은 스포츠조선닷컴에 기고한 글임을 밝힙니다
댓글 : 1 개
- 다재무능
- 2008/04/21 AM 09:21
왠지모르게 김박사님이라는 점에서 신빙성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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