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뉴스] 광화문에서 의도적 UFO 대기촬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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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도적 UFO 대기촬영 3번째 성공 !



한국UFO조사분석센터에서는 지난 4월 27일 오후 5시경 UFO헌터인 허준씨가 서울 한복판인 광화문에서 찍은 비행물체 촬영필름에 대해 면밀히 분석한 결과 UFO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공개했습니다.




촬영된 필름을 분석한 결과 “이 비행물체는 외부 빛반사가 아닌 자체 발광현상을 지속적으로 보이며 물체가 건물뒤로 가려지기 직전 불과 1초사이에 UFO의 비행패턴으로 알려진 계단형 점프형태의 특이한 비행양식을 보임으로서 기존 항공기로 간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리고 풍선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물체가 빠른 속도로 비행함과 동시에 방향성과 지향성을 보이고 있어 풍선과는 전혀 다른 물체이다. 물체가 출현시 갑자기 하늘에서 나타났고 사라질때도 갑자기 없어졌다는 점은 풍선으로는 설득력이 없다.”

















이 필름을 촬영한 허준씨는 이미 두 번에 걸쳐 UFO 대기촬영을 성공시킨 국내 유일의 UFO 헌터로 지난 4월 27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에서 대기촬영을 하기위해 하늘을 주시하면서 기다리던 중 5시경에 교보빌딩 방면 상공에 갑자기 출현한 계란형 발광체를 발견, 즉각 쌍안경으로 관찰을 했다. 쌍안경으로 본 물체의 모습은 은백색깔의 계란형으로 알루미늄 광택의 반질반질한 금속성 물체인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삼각대에 거치시킨 방송용 촬영장비로 비행물체를 추적하며 촬영을 시작해 약 50초간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비행물체는 시청방면쪽으로 비행하면서 최종 교보빌딩 뒤편으로 사라지게 되었는데 허준씨는 빌딩뒷편으로 사라진 물체를 더 찍기위해 촬영장비를 들고 뛰어갔으나 물체는 이내 사라지고 없어 더 이상 찍지를 못했다고 한다.

2008년 4월 27일 당시 촬영된 동영상 필름 [UFO 헌터 허준씨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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