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어] 近朱者赤 (근주자적)
붉은빛에 가까이 하면 반드시 붉게 된다는 뜻으로, 주위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르는 말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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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어] 前轍 (전철)
앞에 지나간 수레바퀴의 자국이라는 뜻으로, 이전에 이미 실패한 바 있는 일의 비유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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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어] 泣斬馬謖 (읍참마속)
눈물을 머금고 마속의 목을 벤다는 뜻으로, 사랑하는 신하를 법대로 처단하여 질서를 바로잡음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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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어] 近墨者黑 (근묵자흑)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는 뜻으로, 나쁜 사람을 가까이하면 그 버릇에 물들기 쉽다는 말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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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어] 有備無患 (유비무환)
준비가 있으면 근심이 없다라는 뜻으로,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뒷걱정이 없다는 뜻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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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어] 韋編三絶 (위편삼절)
한 권의 책을 몇 십 번이나 되풀이 해서 읽음을 비유하는 말로 쓰임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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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어] 汗牛充棟 (한우충동)
수레에 실어 운반하면 소가 땀을 흘리게 되고, 쌓아올리면 들보에 닿을 정도의 많은 양의 책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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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어] 燈火可親 (등화가친)
가을 밤은 시원하고 상쾌하므로 등불을 가까이 하여 글 읽기에 좋음을 이르는 말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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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어] 晝耕夜讀 (주경야독)
낮에는 농사짓고 밤에는 공부한다는 뜻으로, 바쁜 틈을 타서 어렵게 공부함을 이르는 말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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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어] 文房四友 (문방사우)
서재에 꼭 있어야 할 네 벗, 즉 종이, 붓, 벼루, 먹을 말함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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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어] 孤掌難鳴 (고장난명)
외손뼉은 울릴 수 없다는 뜻으로, 상대없이 혼자서는 어떤 일을 이룰 수 없다는 말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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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어] 過猶不及 (과유불급)
모든 사물이 정도를 지나치면 도리어 안한 것만 못함이라는 뜻으로, 중용(中庸)을 가리키는 말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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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어] 結者解之 (결자해지)
'일을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일을 저지른 사람이 그 일을 해결해야 한다는 말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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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어] 亡羊補牢 (망양보뢰)
양을 잃고서 그 우리를 고친다는 뜻으로, 실패한 후에 일을 대비하거나 뉘우쳐도 소용이 없음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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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어] 矯角殺牛 (교각살우)
'쇠뿔을 바로 잡으려다 소를 죽인다'라는 뜻으로, 결점이나 흠을 고치려다 수단이 지나쳐 일을 그르침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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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어] 遠水近火 (원수근화)
먼 데 있는 물은 가까운 불을 끄는 데는 쓸모가 없다, 즉 멀리 있는 것은 급할 때 소용없음을 이르는 말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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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어] 我及兄弟同受親血 (아급형제동수친혈)
나와 형제(兄弟)는 한가지로 어버이의 피를 받음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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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어] 鈞巧任釣 (균교임조)
위국 마균은 지남거를 만들고, 전국시대 임공자는 낚시를 만들었음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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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어] 夫唱婦隨 (부창부수)
남편이 주장하고 아내가 이에 따름. 가정에서의 부부 화합의 도리를 이르는 말임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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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어] 世祿侈富 (세록치부)
대대로 녹이 사치하고 부하니 제후 자손이 세세 관록이 무성함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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