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홍정훈 작가의 작품 활동 근황에 대해서 아시는 분 있나요?
레이펜테나 연대기의 리부트는 진행되고 있는지,
또한 아키블레이드의 후속작에 ..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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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죽창이 필요하네요. 공인인증서 중심인 국내 금융 보안 시스템.
발단.
- 집에 있는 컴퓨터 시스템을 모두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문제 발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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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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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LG트윈스 팬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어제 약간 비를 맞고 감기기운이 있어서 집에서 쉬다가 마침 잘 됐다 싶어서 야구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 ..
20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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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공허의...? 이 닉네임의 유래가 무엇인가요?
마이피를 보다보면 공허의 ㅇㅇㅇ 같은 마이피 닉네임을 쓰시는 분들이 많던데
유행인건가요?
레벨은 그리 낮은 편은 아닌데 왜..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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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곡성, 강스포 포함] 극중에서 'XX의 XX'라는 존재에 대한 단상.
영화 곡성의 극중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는 글입니다.
곡성을 봤습니다. 감독의 의도대로 해석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한 영..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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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스포 없음+다른 분과 같이 볼 때 팁) 스타워즈 보고 왔습니다.
아이맥스 3D로 스타워즈 보고 왔습니다.
저는 85년 생이고 스타워즈는 프리퀄이 개봉했을 때 알게 되어 그 때 오리지널 ..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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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받는 쪽지를 이용해서 보낸 분의 마이피로 이동할 수 있나요?
어느 분인가 저에게 쪽지를 보내주셨는데 그 분의 마이피로 가고 싶어도
닉네임을 클릭해서는 마이피로 가는 기능이 활성화 되지..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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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바스트 백신 더 이상 쓰지 않겠어
프로모션 기간에 구입한 아바스트 백신.
동생의 윈도우 8.1을 날려 먹을 뻔 한 게 부지기수.
이걸 갱신하라고 문자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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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에이핑크 콘서트 다녀왔다~ ^^
에이핑크를 좋아하지만 공식 팬카페 활동은 하지 않는 일반인팬입니다.
콘서트 소식을 듣고 나서 이번엔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
20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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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하라!
그래서 골든 타임도 돌 같이 갖다 버림
ㅇㅇ?
ㅇㅇ.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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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삼대 운동으로 충분한 것 같은데?
운동 경력이 그리 깊지는 않지만
헬스장에서
벤치프레스, 스쿼트, 데드리프트 15개 3세트만 해도 40분이 금방가요.
그리..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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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벤트 발송
아직 한 분이 쪽지 답을 안주셔서요...
금요일까지 기다렸다가 한꺼 번에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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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안녕하세요~ 이벤트 결과 발표합니다
아이고 늦어서 죄송합니다 ㅜㅜ
나눔이벤트 발표합니다.
회사일이 바빠서 도저히 시간이 없었습니다....
루리웹하면서 이런 ..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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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벤트 발표 잠시 연기할게요 ㅜㅜ
회사가 지옥입니다 지옥 ㅜㅜ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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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나눔 이벤트 실시합니다
거의 눈팅만하는 눈팅족입니다만... (그래서 접속 안하는 날도 많음)
접속일을 무심코 봤더니 딱 1001일이더군요...
그..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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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마이피 접속 1001일 기념 이벤트 진행합니다
거의 눈팅만하는 눈팅족입니다만... (그래서 접속 안하는 날도 많음)
접속일을 무심코 봤더니 딱 1001일이더군요...
..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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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벤트 진행 게시판이에요
여기다가 답글 달아주세요~
으헉.... 잠시 글 작성하는 사이에! ㅜㅜ
소원비는 이벤트 창이 되었군요.
게임 추천도 좋지..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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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운동하기
매일 한 시간씩 운동
월요일 유산소 및 스트레칭, 복근
화요일 하체
수요일 유산소 및 매달리기, 복근
목요일 스트레칭, 유산소..
20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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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민물장어의 꿈
그냥 눈물이 너무 많이 나서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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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청춘을 바쳐서 나라를 지켰다
향방 예비군 훈련 6년차 마지막 여섯 시간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에 제출할 소집필증을 받고 집에 오려..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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