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Dillinger escape plan - Panasonic youth [MV]2009.12.26 PM 09:2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LINK : //www.youtube.com/watch?v=ZncEPhWUDsw



드럼매니아 V 이후 시리즈 해보신적 있음 아실법한 곡

--------------------------------------------------------------

We wrote these plans took the order
우린 순서에 맞춰서 계획을 기록했다.

the architecture and followed them to the end
처음부터 끝까지 건축을 따랐다.

until the gears ground cold and relentless
바퀴가 차갑고 냉혹하게 얼어붙을 때까지

there was no remorse
거기엔 양심의 가책조차 없었다.

we had none
우린 아무것도 없었고.

we kept on with no trace of a regret
우린 후회의 무아지경조차 없이 (무언가를) 진행했다.

I never saw any blood
난 피같은건 보지 못했어.

no soul for the body
영혼이 없는 몸뚱아리.

watch them turn her scab convered skin into stone
그들이 피부병으로 생긴 딱지들로 가득한 그녀의 피부를 돌로바꾸는걸 지켜봐. (이뭐병)

like a coal in the sky
하늘위의 석탄처럼

searching for the dawn
새벽을 찾아 헤맨다.

for the last time
마지막으로

bloated with white eyes wide
오만한 하얀 눈(目)과 함께

we've come to an understanding
우리는 이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you lose I profit
넌 패배하고 난 이득을 본다

high noon and there ain't no secrets
한낮의 비밀같은건 없다.

no more excuses
용서란 없다.



now our number's up
이제 우리 차례다.

let them lead us by the throat
그들이 목구멍으로 우리를 지배하게 내버려둬.

now just smile while the rope pulls tighter tighter
이제 밧줄이 더욱 강하게 조여올때 그저 웃어라.

guilty is an understatement
유죄는 삼가서 해야하는 말이다.

the hourglass is never right side up
모래시계는 절대 바른쪽이 위에 오지 않는다.

and all the time we tried to tear the s-crip up
그리고 우린 언제나 답안지를 찢어버리려고 한다.

forgetting all the sour for the sweet
달콤한것들을 위해 신것들을 잊어버려라.

the paragraph has never been so empty
문장의 단락들은 한번도 비어있던 적이 없다.

the mother dies with infant in arms the lifeless test tube,
어머니는 그녀의 팔안의 영아와 함께 죽었다. 생명이 없는 시험관 아기,

look what she's done
그녀가 한 짓을 봐..

evolution gave us a clock that's always winding down
진화는 우리에게 그저 태엽이 풀리는 시계를 주었을 뿐이다.


댓글 : 0 개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