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ary] 오늘 프로포즈 받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오늘 정장 입고 나와요!! 해서 옷갈아입고 만났는데...
한번도 없었던 긴장감.. 그 와중에 "나랑 결혼 ..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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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자전거 사는것도 골치아프군요..
몇일전에 여자친구랑 탄천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자전거를 끌고 나오더군요.
자전거 타는게 취미라 그러더만..
그래..
201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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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슬램덩크 글이 자꾸 올라 오네요!!
전 대만이 형이 제일 좋네요.!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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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집 빼게 생겼습니다.
누나가 7월달에 결혼을 하는데 아직 신혼집을 못 구했습니다.매형될 분은 오피스텔 살면서
모아둔 돈은 1억정도. ..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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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요즘 대학생 친구들은 힘들겠군요.
미친듯이 올라만 가는 등록금에 그나마 등록금 정책을 내놓아도 이리갔다 저리갔다.
전 02학번이라.. 솔직..
201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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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경기도에서는 누구를 뽑아야 할까요..
어떤분을 선택해야 하는지... 저는 정말 모르겠네요. 지금 있으신분도 그렇고...
경기도를 떠나야 하는건지..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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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가게에 폭풍이 몰아치고 갔습니다.
좀전에 가게 테이블도 거의 차있고 두테이블 정도 남았었는데 할아버님들 세분이서 오셔서
커피를 주문 하셨습니다. 그것도 맥심...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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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커피 내리기
알바애가 가게 DP되어있는 모카포트로 커피 내려 먹어보고 싶다고 말하길래
바로 뽑아 먹었습니다. 매일 드립이나 머신..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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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여자친구집 방문 무사히 끝냈습니다.
어제 술이란 술은 다먹고 왔네요. 양주에 담근술에 소주에 맥주 까지.
술병나서 오늘 가게에 늘어져 있으니까 알바애가..
20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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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여자친구 아버지께서 전화를 하셨습니다.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데 처음보는 번호길래 받을까 말까
했는데..받아보니 여자친구 아버님 이시네요..
이번 어버이날에 찾아뵙지..
20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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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처음으로 명품이란걸 구매 하였습니다.
33년 살면서 명품관에는 처음 들어가 보았네요.
물론 제꺼는 아닙니다. 어제 어버이날에 어머니랑 누나 모시고 외..
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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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목요일 소개팅 결과
어제 소개팅 하고 왔습니다. 상대는 군대 후임 여동생...조금 풀어 보자면.
이동생이 분당 토박이 인..
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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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정말 대차게 까이네요,
오늘 오후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어느 카페에 룰? 이런글이 올라왔는데.
음.. 저도 커피 팔고 먹고 사는 입장..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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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교통사고 대처하기
아까 자동차 사고 당하신분을 위해 퍼왔습니다~!!
사고 시 보험사에게 보상을 받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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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변호인 보고 왔습니다. 누설(無)
금요일 낮 12시 영화인데도 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좌석 70%이상 됐을듯 하네요.
어쩌다 어쩌다..
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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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고민 상담..
82년생 개띠 올해 32입니다. 미혼이구요ㅎ 얼마전 6년정도 다닌 회사 때려치고
조그마한 카페 운영 하면서 그럭저럭 재미있..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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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오늘 처음으로 손님이랑 말싸움 했네요ㅎ
좀 전 이야기 인데. . 딱봐도 모녀같은 여성분 두분이 들어오심..
주문은 ICE아메리카노 두잔. 저희 가게는 단가를 좀 ..
20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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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XBOX 컨트롤러 좋네요!
많은 분들이 진리라고 말씀해주신 엑박 패드. 좀전에 택배와서 물려보니..
역시 좋네요! 오랜만에 더블 드래곤!! 명..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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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저도xbox컨트롤러 구입했습니다.
요즘 pc로 파판7 하고있는데. 이게 적용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오전에도 어떤분이 구입하셨다고 올려주셔서 저도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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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서현역
아까 서현역 이야기가 나와서 올려 봤네요.
굉장히 오래된 사진이네요. 삼플 때니까.
빨리 조용한 동네로 이사가고 싶은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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