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은아 흐르는 별 실버ㆀ ] 은아 흐르는 별 실버 제8화 지금! 남자들이 떠나는 여행

잔혹한 장면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면에서 거북하신 분은 백스페이스를 부탁드립니다. 위풍당당한 들개들의 두목 5소대장 테리 보가드 내 기억으로는 비중은 없던걸로... 마찬가지 벤의 일행이 제일 늦게 도착했다 실버는 벤에게 동경심을 품는다 사령관 스나이퍼의 잔소리 자신의 책임으로 돌리는 벤 실버는 벤을 변호해주기 위해서 앞으로 나선다 쪼매난 실버를 비웃는 스나이퍼 스나이퍼는 자신의 위치를 벤이 넘볼까봐 두려워 하는 상황 실버는 들개의 대장이 자신의 아버지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가간다 개간지... 아버지라는 발언에 들개들은 모두 놀라고 만다 스나이퍼를 제지하는 대장 우오오! 흰수염 다른 개들은 존경심의 표현으로 '아버지'라고 말한거라고 이해한다 오우 군단 대장의 명령 죤과 실버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도중에 누군가 다가온다 자는척 이전에 붉은 곰과 싸우고 절벽으로 떨어졌을 때, 기억을 잃어버렸던 것이다 스나이퍼는 야심이 많은 개. 자신이 대장자리를 뒤이을려고 하는데, 리키의 자식으로 보이는 실버가 나타나자, 견제한다 안자고 있던 들개들 실버를 인정해주는 죤 실버는 죤에게 다이스케를 부탁한다 자신을 기다리다가 자는 다이스케를 보고 눈물을 머금는 실버 ㅠㅠ 고뇌가 느껴지는 실버의 컷 드디어 훼이크 주인공을 걷어차고 본격적으로 나서는 실버의 이야기

[자웅을겨루자]

야 이거 옛날 생각 나네요.. 초등학생때 동네 비디오가게에서 열심히 빌려봤었는데...
그냥 강아지 나오는 만화인줄 아시던 어머니는 옆에서 보시다가 개들 목 날라가고 하니까 뭐 이런걸 보냐고 야단 치셨었었죠 ㅋㅋ

[누나틱나이트]

흰수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