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웅전설3 ○] 신영웅전설3 하얀마녀 - 서장, 작은 순례자 (일러스트 패치)

주요 스토리

00:14 프롤로그

07:48 게임시작 (신영전3에서 추가된 부분)
10:11 쥬리오 등장 (신영전3에서 추가된 부분)
14:29 첫전투 (vs 멧돼지)
18:34 은단검 도둑
19:51 랄프 할아버지 등장 (영웅전설4, 5 미첼)
21:20 여행의 시작
29:09 디네 샤리네 거울
31:15 라그나 마을 도착
36:20 허크아저씨 만남
38:42 메나트행 매의발톱호 탑승
1:02:44 허크아저씨 또 만남
1:09:39 매의발톱호 도둑놈 찾기, 허크의 도움
1:21:32 니리 마을 (은단검 잃어버림)
1:25:15 알데 마을 (바다표범 문제 해결)
1:30:44 바다 괴수 가르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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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게임 전문 '세이지'

고전RPG게임

'신영웅전설3 하얀마녀'

(서장 - 작은 순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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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연재 완성작

프로토코스 : 신들의 예언서 3부작 <

날아라슈퍼보드 : 환상서유기 9부작 <

영웅전설4 : 주홍물방울 <

영웅전설5 : 바다의함가 <

[케이다시]

세상세상 이런똥겜이없는데
진짜 시대를 앞서간 오토겜 ㅋㅋㅋㅋㅋㅋㅋ 전투 딱 한번만해보면 다신켜고싶지않게만드는 엄청난게임
스토리? 폰독수리한테 죽어본사람은 알거임. 하얀마녀 할머니가와도 똥이라는걸

[푸른바다]

개인적으로 한때 최고의 반전 스토리라고 생각하는 하얀마녀네요.

[기무타쿵]

영웅전설4는 그냥 재미가 있었고
5는 음악이 쩔었던 기억이네요

[스스로잘하는사람]

3는 스토리가 좋고
4는 다양한 퀘스트, 육성이 재미
3부작 다 음악이 좋지만 5는 작정하고 음악에 힘준 작품

[율리안]

군대가기전에 깨고 가려고 날밤 새운게 기억나네요...

[K_crash]

하얀마녀는 게임이 어렵지가 않아서 동화같은 RPG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