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동영상] 추억의 KOF2000 스트라이커 콤보2014.07.23 P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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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KOF2000 스트라이커 콤보


한대만 맞아봐.. 그냥 죽어


댓글 : 12 개
라몬은 스트라이커로 쓰일 때 제 위력(!?)을 발휘하는 캐릭터였군요! ㅋㅋㅋ
(전 메인으로 애용하던 캐릭이였;;;)
잘 보고 갑니다. ~_~
그래도 역시 체어샷을 부르는건 히가시 죠!
히가시 죠의 경우는 상대방이 강제다운된 상태 + 근접의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라서 타격잡기 캐릭터와 조합이 좋았지만
한 번 호출로는 저런 데미지가 나오지 않아 2000 초반에나 사용되었던 스트라이커였죠
97 이후로 킹오파 안하고

방송에서 2000 방송 보고 2000많이 했는데

97 다음 2000 좋아했는데

지금은 98이 젤 좋네요

개인적으로 그 당시 분위기가 스트라이크가 제2의 호출 캐릭털로

게임성이 달라졌는데

지금 느끼는게 그냥 3:3 1:1 이 젤 나은거 같음

어나더이올이 레전드..
범용성으로는 어나더 이오리를 따라올 스트라이커가 없다가 정설이죠
공격과 방어, 콤보 모두 다재다능한 녀석이죠. 시간만 끌어준다면 한 콤보 내에서 여러번 호출해서 농락하는 것도 쉽기도 한 사기꾼.
카운터나 아머 걸면, 둘다 절명 가겠네요 ㅋㅋㅋ
죠+랄프 컴보가 정말 무서웠는데...
98이 갑이징
바네사도 장난아니엿던거 같은데 ㅋㅋ

강제 고정인지라 ㅋㅋㅋ
바넷사는 다운된 상대방을 강제기상 시키는게 아니라서 콤보가 많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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