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HOMM 시리즈ㆀ] HOMM2 9. 최후의 심판 (The Final Justice) 2012.10.16 AM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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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결전이다

 

양쪽 측 둘다 완전히 무장하고 있다

 

아치발드를 사로잡아 전쟁을 끝내라

 

 

장군, 상황은 나를 마지막 결전으로 이끌었소

 

전리품도 함께 할것이며, 당신의 충고에 따르겠소

 

아몰라;;

 

 

이어저 오는 병력

 

많을 수록 좋다

 

 

마지막 캠페인 시작 할 때 주어지는 보너스들은

 

디스어드벤티지 그나마 이게 낫다

 

 

 

충분한 병력만 갖추어진 채, 마지막 캠페인이 시작 된다면

 

그냥 이곳까지 올라오면 된다

 

 

조선소, 배를 만들기 위한 나무자원만 챙겨주면 된다

 

 

 

 

 

 

 

 

 

쭈욱 쭈욱 바다를 따라서 가다보면

 

 

 

 

성이 다 함락되서 타임리밋 일주일

 

 

 

 

 

꽤 병력을 많이 가지고 있는 아치발드

 

 

 

 

 

 

 

 

 

 

 

아치발드는 아이언피스트 성 도서관 석상으로 ...

 

 

스토리 정리

 

엔로스 왕국은 두개로 갈라져서 약 2년간 치열한 내전을 벌이게 된다.  

 

아치발드쪽에 붙은 세력은 워락, 바바리안, 네크로맨서였고 롤랜드측에는 나이트, 소서리스, 위자드 등이 협력했다.  

 

전력상으로는 아치발드가 유리한 상태였지만 롤랜드 측에는 크리스찬이나 젬과 같은 유능한 지휘관들이 있었다.


자신에 대항해 일어난 반란을 진압하고 그럭저럭 아치발드군의 공세를 막아낸 롤랜드측에 한가지 희소식이 전해진다.  

 

아치발드가 오우거들을 자신의 세력으로 끌어들이는 과정에서 드워프들을 대량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러서

 

이에 반발한 드워프와 엘프들이 롤랜드쪽에 붙기로 한 것이다.  

 

워락들이 공격하고 있던 케레이터 금광 지대를 탈환하는데 성공한 롤랜드는

 

자신을 배반한 두 영주와 이와 연합한 아치발드측의 군대를 물리치면서 전쟁의 전환점을 만든다.  

 

노라스톤의 소서리스 길드를 방어하는데 성공하고 롤랜드의 군대는 공세로 전환한다.  

 

아치발드측의 콜라곤이 이끄는 군대의 반격에 잠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로드 하트와 다른 지휘관들이 협력해서 롤랜드는 간신히 위기를 벗어나는데 성공한다.  

 

이후 벌어진 최후의 결전에서 롤랜드는 승리하고 포로로 잡힌 아치발드에게 롤랜드는 자비를 베풀어 목숨을 살려준다.

 

하지만 돌덩이를 만들어서...

 

나중에 니콜라이 아이언피스트가 석화마법을 풀어준다고 한다

 

스토리 출처 : Heroes Lo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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