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외할아버지께서 오늘이나 내일 고비라고 하시네요.2013.05.10 AM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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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어머니와 통화로 알게 되어 급히 내려갈 준비하고 있습니다.

밖에 비도 오고 마음이 참 ..
댓글 : 8 개
헐....... 괜찮으실거에요.....ㅠ.ㅠ
외할아버지 임종지켰었는데, 다른 것보다 손잡고 있는데 체온 떨어지고 있는게 너무 슬펐음
너무 함드시겠지만..

마음의 준비하시고 큰일치러야되니깐 이것저것 알아보셔야되겠네요

힘네십시요
아.. 저도 할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힘내세요
곁에 있을수 있다는 사실에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 Rami7
  • 2013/05/10 AM 09:32
저도 요새 할머니,할아버지 두분 다 편찮으셔서 마음이...

힘내시고 조심해서 내려가세요.
기운내십시오...
남일같지가 않네요 ㅠ
힘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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