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디아블로4) 함 해봄.2023.03.25 A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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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노말은 안 할 것 같아서 하드로 시작.




오오


이번작 끝판왕인가




오두막집 하나 뒤지고 있는데

집주인 들어옴.


다행히 밥 먹여주고 보내줌.




엑자일만 주구장창 하다 보니


엑자일은 스킬이 qwert고

물약이 12345라서


엑자일이랑 반대다 보니까 

영 적응 안 됨.


암튼 튕기기도 해보고




우왕 전설


뭔진 모르겠지만

현재 키우고자 하는 캐릭터는

스킬 중에 쌍수 스킬이 없어서

무쓸모.




한 번 더 튕기고




어찌저찌 16까지는 만들어봄.




1.

접속 에러 같은 스크린샷도 몇개 올려놓긴 했지만

이번 오픈 베타엔 스트레스 테스트도 병행한다는데

 

사운드나 그래픽 설정 때문에 여러번 재시작 해도

크게 거슬릴 정도로 긴 시간 기다리는 경우는 없었음.

 

나름 쾌적.



2.

엑자일 처럼 그냥 소소하게 혼자 하다가

아이템 거래할 때나 다른 게이머들이랑 마주치고 싶은데


이건 완전한 싱글은 없음.

하다 보면 필드상에 몇몇 퀘스트는 랜덤하게 게이머들 난입.



3.

그래픽, 사운드 나쁘지 않음.

타격감도 갠츈.



4.

예전에 비디오 게임 시장이랄 게 따로 없던 시절에

보따리 장수들한테 사던 게임도 8만원 부르면 쌍욕 나오는 수준이었는데


기본 8만원은 심하다.

댓글 : 6 개
보따리장수 시절하고 비교하기엔 그때에 비해 물가가 너무 올랐....
보따리장수때 8만원이면 지금 돈으로 2~30은 할꺼같은데..
그때랑 지금이랑 비교하는건 좀 잘못된거 같네요.
물론 디아4 8만원이 싸다는건 아닙니다
내 벌이에 비해 8만원은 좀 많이 부담됨 ㅠ
돈을떠나서 노잼임...
하 블리자드야 이젠 추억속으로 남아줘...
저도 하다가 릴리트 보는데 까지만진행하면서 2번 졸았네요..;;
초반에 하다가 졸아서 죽었어요. 디아블로3할때 초반 레벨업이 지옥같고 지루했는데

스토리 즐기는 유저가 아니라서 그런지 정말 지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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