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 海兵隊 _。] 해병대의 악기발휘.

입천장이 까지도록 ...

목이 메어 숨이 막힐정도로...

악기있게...먹어야함.



물이나 좀 주면서 먹이면 다행임.

나도 저렇게 먹다 입천장 다 까져서

과자맛보다 피맛이 더 찐하게났던 기억이 아직도생생함.

아직도 조청유과 , 맛동산 , 쌀로별 , 꿀꽈배기는 쳐다도 않봄.

먹다, 먹다 올린놈도 여럿봤음.

후달린 해병들..

이건뭐 사람이 아니라, 완전히 머신이어야 함...







그러나 선임에게도 악기발휘를 시키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음.




이것도 훈련의 일종이라함...

적에게 포로가 되었을시 어떤 고문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라함.

해병대 기합은 모두 작전이고 훈련이며 생존을 위한것이라함.





썩. 그닥. 와닿지는 않음. ㅋ






원래 "선임" 이란 종족들은

길을가다 자빠져도 첨부터 모든게 작전인 거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