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MACROSS F(프런티어)2007.12.13 AM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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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25주년째의 최신작이 등장!


1982년에 텔레비젼 시리즈가 시작된 아니메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마크로스」시리즈는 극장판이나 OVA, TV로의 신 시리즈가 전개되고 있는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는 로봇 아니메의 금자탑.
그런 「마크로스」시리즈의 최신작 「마크로스 F(프런티어)」가
2008년 봄에 TV 시리즈로서 방영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동작품은 TV 시리즈로서는 1995년에 방영이 종료한 「마크로스 7」이래,
실로 13년만의 방영이 된다.

「마크로스 F(프런티어)」의 무대는 서기 2059년.
「마크로스 7」의 무대 설정으로부터 14년 후,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로부터 50년 후의 세계다.
은하의 중심을 목표로 하는 1000만명의 인간이 사는 우주선,
”마크로스 프런티어”를 중심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이다.
「마크로스 F(프런티어)」에서는 지금까지의 시리즈에서 공통되고 있는 요소인,
”스토리의 요점이 되는 노래”나 ”발키리를 중심으로 한 메카”,
한층 더 ”파일럿과 히로인의 삼각관계”라고 하는 요소는 물론,
새롭게 대조적인 두 사람의 아이돌 히로인이나 학원 스토리라고 하는,
지금까지 없는 시도도 포함되어 있다.
이것에 의해, 기존의 팬은 물론, 지금까지 「마크로스」 시리즈를 본 적이 없는
유저라도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고 있다.

또, 메인 스태프에 총감독 카와모리 쇼-지(河森正治) 등
역대의 「마크로스」 시리즈를 다룬 스태프들을 기용.
음악에는 「마크로스 플러스」나 「카우보이 비밥」이라는 작품에
스타일리쉬한 곡을 제공하고 인기를 얻은 칸노 요-코(菅野よう子) 등,
실력파 크리에이터들이 집결.
지금까지의 테이스트를 남기면서도, 전에 없는 「마크로스」의 세계가 그려진다.
한층 더 작중에는 시리즈의 팬 주목인 가변전투기 ”발키리”의 최신예기 ”VF-25”도 등장한다.
최신의 CG 기술에 의한 독 파이트는 2004년에 발매된 OVA 시리즈
「마크로스 제로」를 뛰어넘는 박력으로 전개된다라는 것.
보다 세련된 메카 액션에도 주목이다.

그런 화제의 「마크로스 F(프런티어)」의 최신 정보가 가득 담긴 특별 프로그램의 방영이 결정.
그 이름도 ”축 25주년! 그 마크로스가 돌아온다 SP!!”.
프로그램은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를 중심으로 역대 시리즈의 소개나
크리에이터들로부터의 인터뷰 등으로 시리즈의 매력에 직면하는 내용이다.
이 프로그램 내에서는 무려 「마크로스 F(프런티어)」 제1화의 디렉터즈 컷 판
(약 27분 예정)이 방영될 예정이 되고 있다.
이 특별 프로그램은 TBS에서는 2007년 12월 23일 (日) 심야 2:50 부터,
MBS에서는 2007년 12월 28일 (金) 심야 1:15 부터 방영될 예정이 되고 있다
(MBS는 10분 확대판).
한층 더 MBS에서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
”극장판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사랑・기억하고 있습니까∼」”가 방영될 예정.
이쪽도 맞춰서 즐기고 싶은 점이다.


작품 소개

스토리

은하의 중심을 목표로 하는 이민 선단 ”마크로스 프런티어”에
이웃한 ”마크로스 갤럭시” 선단 출신의 아이돌 싱어, 쉐릴 놈이 콘서트를 위해서 내함한다.
쉐릴은 은하 네트워크의 히트 차트에서 항상 상위에 랭크인 하는 긍지 높은 톱 아이돌이다.
그런 쉐릴을 동경하는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의 이름은 란카 리.
란카는 중화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극히 보통의 여고생.
그녀가 몸을 기댈 곳은 나이 차이가 나는 오빠인 오즈마 한 명 뿐.
오즈마는 특수한 군사부대 ”SMS”에서 발키리 부대를 인솔하는 정예 파일럿이다.
하지만 여동생을 걱정하는 오즈마는 자신이 위험한 전투기 파일럿인 것을 숨기고 있었다.
어느 날, 란카는 염원이었던 쉐릴의 콘서트에 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회장에 서두르는 도중에 파일럿 양성 코스의 고교생, 사오토메 알트와 우연히 만난다.
그런 가운데, 갑자기 마크로스 프런티어는 미지의 적과 조우.
게다가 적은 지구인도 이성인도 아닌 미지의 우주생물.
차례차례 격파되는 신 통합군.
적은 신 통합군의 VF 부대도 위협하는 강력한 공격 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우주생물은 시민들의 거주 에리어에 침입.
사태의 수습에 오즈마가 인솔하는 SMS의 VF-25 부대가 출동했다.
과연 우주생물의 목적은?
인류는 이 위기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인가……!?




早乙女アルト 사오토메 알트

본작의 주인공.
고등전문학교 파일럿 양성 코스에 다니고 있는 16세의 소년.
일견 미소녀 같이도 보이지만 버젓한 남자.
카부키의 오야마(女形) 가계에서 태어났지만
부친과의 갈등에 의해 발키리의 파일럿을 목표로 한다.
파일럿으로서 천성의 감을 가졌다.

오야마(女形):카부키(歌舞伎)에서 여자役을 맡는 남자 배우.


ランカ・リー 란카 리

가수가 되는 것을 꿈꾸는 천진난만한 15세의 소녀.
몸집이 작지만 매우 활발한 성격.
중화요리점 ”娘娘(냥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호기심 왕성하고 누구에게서도 사랑받는 반면, 건망증에 변덕스럽게 보여지는 것이 옥에 티.
특무군사기관 SMS의 에이스 파일럿, 오즈마 리의 여동생.

シェリル・ノーム 쉐릴 놈

”마크로스 갤럭시” 선단 거주의 현역 톱 아이돌 가수.
연령은 17세.
은하 차트에서 항상 상위에 랭크인 하고, ”마크로스 프런티어”에서도 톱 아이돌로서 팬이 많다.
사랑스러운 외관과는 정반대로 프라이드가 높고 까칠한 일면도 가지고 있다.

オズマ・リー 오즈마 리

사설특무군사기관인 SMS의 치프 파일럿을 맡는 27세.
호쾌하고 파격적인 남자이지만 군과의 뒷공작을 하는 뜻밖의 일면도.
란카의 오빠가 되고 있지만 피는 연결되지 않았다.
어떤 사건에서의 단독 행동이 원인이 되어 군적이 박탈된 과거를 가졌다.

ミハエル・ブラン 미하엘 블랑(알트의 학우 1)


ルカ・アンジェローニ 루카 안젤로니(알트의 학우 2)



VF-25(알트 機)

특무군사기관 SMS가 소유한 최신형의 발키리.
알트가 타는 기체는 흰 노멀 컬러의 기체.

VF-25(오즈마 機)

최신예기 VF-25를 오즈마 전용으로 커스터마이즈 한 기체.
검은 컬러링과 머리 부분의 디자인이 특징적이지만
세부에 걸쳐서 다양한 튜닝이 시행되어지고 있다.





스태프

원작:카와모리 쇼-지(河森正治)/스튜디오 누에(スタジオぬえ)
총감독:카와모리 쇼-지(河森正治)
감독:키쿠치 야스히토(菊地康仁)
시리즈 편성:요시노 히로유키(吉野弘幸)
캐릭터 디자인:에바타 리사(江端里沙)/타카하시 유-이치(高橋裕一)
메카닉 디자인:이시가키 쥰야(石垣純哉)/타카쿠라 타케시(高倉武史)
발키리 다지안:카와모리 쇼-지(河森正治)
음악:칸노 요-코(菅野よう子)
음향감독:미마 마사후미(三間雅文)
제작(制作):SATELIGHT
제작(製作):MACROSS F 제작위원회


캐스트(일부)

早乙女アルト(사오토메 알트):中村悠一(나카무라 유-이치)
ランカ・リー(란카 리):中島 愛(나카지마 아이 or 나카시마 아이)
シェリル・ノーム(쉐릴 놈):遠藤 綾(엔도- 아야)
ミハエル・ブラン(미하엘 블랑):神谷浩史(카미야 히로시)
ルカ・アンジェローニ(루카 안젤로니):福山 潤(후쿠야마 쥰)
松浦ナナセ(마츠우라 나나세):桑島法子(쿠와시마 호-코)
オズマ・リー(오즈마 리):小西克幸(코니시 카츠유키)
ジェフリー・ワイルダー(제프리 와일더):大川 透(오-카와 토-루)
ボビー・マルゴ(바비 마르코):三宅健太(미야케 켄타)
グレイス・オコナー(그레이스 오코너):井上 喜久子(이노-에 키쿠코)
ハワード・グラス(하워드 글래스):西村知道(니시무라 토모미치)
キャシー・グラス(캐시 글래스):小林沙苗(코바야시 사나에)
レオン・三島(레온 미시마):杉田智和(스기타 토모카즈)



マクロスF(フロンティア) 마크로스 F(프런티어)
MBS 외 2008년 봄부터 방송개시 예정

祝25周年! あのマクロスが帰ってくるぞSP 축 25주년! 그 마크로스가 돌아온다 SP!!
TBS에서 2008년 12월 23일(日) 심야 2:50∼3:50 방송 예정,
MBS에서 2008년 12월 28일(金) 심야 1:15∼2:25 방송 예정
※MBS에서의 방송은 10분 확대판

[ファミ通.com]
댓글 : 2 개
가와모리 쇼지가 총감독을 한 작품들이 최근작들이 썩 완성도가 높지못했었는데...하는 일말의 불안감이 있고..
인물은 개인적으로는 미키모토가 다시 해줬으면 했었는데..
성우들은 재법 좋고...
일요일날 볼것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좋고..
뭔가 묘한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여러모로 검색해 본 결과 좀 충격적인 결과가...
그 얘기는 내일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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