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NY] 6살 아이들의 순수함.jpg2013.01.04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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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37살이나 먹고 왜 혼자 안 자냐며 ㅋㅋㅋ


근데 마지막 글은 퓨어해서 좋네요 ㅎㅎ
댓글 : 10 개
흐뭇~하네요. 정말로 아이들이 적은 건가요?
저렇게만 자라줬으면 ^^
잉잉
마지막 아가 참 착한마음씨를 가진 어린이네요. 훈훈함ㅎ
주먹무기가 없다는 거군요
애기들이 유치원에서 한 말을 선생님이 옮겨적은거라 들었었어여 ㅋㅋㅋ애기들 생각하는거 보면 진짜 생각보다 영악하고 긔야움 ㅋㅋㅋ
으아 순수하다ㅋ
글씨자체는 어른이 쓴거 같은데 말입니다.
이야기는 실제 어린이들 이야기일듯...?
아 귀여워
아직 유치원까지는 동심이 살아있는듯 요즘은 초딩만돼도 애들 같지가 않아~
너클이 없다는 말이군
내 손에 피 묻히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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